클라우드의 충격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시로타 마코토 (제이펍,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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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증시를 뜨겁게 달구었던, 클라우드와 모바일. 모바일은 알겠는데 클라우드 개념은 잘 몰라서 사봤다.

쉽게말하면, 수도꼭지를 틀어 쓴만큼 돈을 내자는 개념이다. 예전에는 내가 어떤 작업을 하려면 하드웨어, 회선,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여 스스로 구축했다.

반면, 향후에는 PC, 넷북, 스마트폰 인터넷에 연결된 어떤 단말기로도 클라우드컴퓨팅자원에 접속하여 마음껏 쓰고 쓴만큼 가격을 지불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컴퓨팅을 리딩했던 업체는 IBM HP 썬과 같은 하드웨어 장비업체였고 소프트웨어는 번들로 들어갔으나, 향후에는 서비스로서 인터넷 기업들이 그 위치를 점할 것이다. 현재 미국은 아마존과 구글이 선두 다툼을 하고있는 중.

따라서 투자는 하드웨어밴더, 클라우드 인프라제공, 클라우드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 제공업체가 아니라, 클라우드플랫폼(페이스북, 아이폰, 구글앱스 등)과 클라우드 서비스(세일즈포스닷컴, 세컨드라이브, 아프리카TV 등)이 될 것이다.

서버기술자와 소프트웨어 기술자가 알만한 용어가 많아서 읽는데는 힘들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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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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