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공자 맹자 유유자적 노자 장자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채지충 (김영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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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갑자기 동양철학을 다시 읽고 싶어 샀다. 채지충의 동양고전 책은 예전에 모두 읽었지만, 중국 2대 철학(유학,도학), 4대 성인만 간추린 책이라 의미 있을 듯 하여 샀다.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니, 공자보다는 맹자가 표현력이 더 낫고, 노자보다는 장자가 비유나 이야기 구조가 뛰어나다.

아마, 철학의 본류를 시작하는 사람과 그것을 해석하고 좀 더 살을 붙인 차이인 것 같다.

공자나 맹자는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도리라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게 많고, 노자나 장자는 형이상학에대한 이야기라 지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만화로 되어 있어 부담없는 책이니, 머리맡에두고 잠안올 때 한 두 구절씩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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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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