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자유게시판 (백권의 책) (go NOWCUG)』 303번
제 목:[백권] <9> 부자아빠 가난한아빠(3)                  
올린이:enterkim(김종오 )   00/09/15 09:17   읽음: 17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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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책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완결편이라 생각됩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2)를 읽으시고, 공감이 많이 가셨던
분은 꼭 읽으세요.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2)를 좀더 세
부적으로 풀어놓았습니다.

부자로 가기위해서는 단계가 있다.가 이 책의 핵심입니다.

첫째 계획을 세워라
그냥 무작정 부자가 되기를 꿈꾸지 말고 계획을 세워 차근히
실천해 나가라. 서울에서 부산에 가는데는 자동차, 배, 도보,
자전거, 비행기 등이 있습니다. 가중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    
라 자신이 선택할 교통수단을 선택합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몇년안에 내 능력치에 따라 얼마만큼을 벌 수 있다는 계획이
세워지면, 선물에투자할지, 부동산, 주식, 저축등 다양한 방
법이 있고 그것을 응용하게 됩니다.

둘째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라.
단 몇분만이라도, 선물이 무었인지 옵션이 무었인지 경제학
용어를 공부할 마음가짐이 없다면, 투자할 생각도 하지 말라
고 합니다.

세째 자신의 사업체를 만들어라
두번째 단계까지가 바로 진짜 부자들의 투자로 넘어가기위한
전초단계라고 합니다. 진짜 부자가 되려면 사업체를 만들라는
것이 이 사람의 주장입니다.
왜냐하면 사업가는 세금에 있어서 혜택을 받을 뿐만아니라,내
가 일한만큼의 최상의 성과가 돌아 오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항상 이런말을 합니다.

- 하지만 나는 직원이고 나에게는 내 사업체가 없습니다.
- 누구나 사업체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 나에게는 투자할 돈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약 100년전만 해도 미국인구의 85% 가량이 독립적인
농부이거나 작은 사업체의 주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업시대로 넘어가면서 높은 보수의 일자리, 평생의    
안정적인 직장, 그리고 연금혜택같은 약속들이 우리에게서
그런 독립성과 자주성을 빼았아 간것 같습니다.

다시말하면, 엘빈토플러가 말했듯이 산업시대로 넘어오면서
교육제도는 알게모르게 우리를 자본가들에 맞는 인간형으로
만드는데 치중하였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교육시스템은 창업가가 아닌 봉급 생활자들과
전문직들을 배출하도록 만들어져 있다는것, 그리고 자본가의
논리에 충실한 사람을 만들기위한 커리로 채워졌다는것, 따라
서,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위험한 일
이라는 것을 느끼게 무의식적으로 억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우리들은 이런 무의식을 깨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도서관-자유게시판 (백권의 책) (go NOWCUG)』 314번
제 목:[백권] <10> 한국호의 침몰                      
올린이:enterkim(김종오 )   00/09/25 11:54   읽음: 13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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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제 2의 IMF니 경제가 어렵다느니, 온통 위기를 경고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대한 진단을 내린것이 바로 이번책입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우리나라 경제는 시스템이 잘못되었다. 그런데도 공적
  자금이라는 돈으로 모든걸 해결하려 한다. 공적 자금이란 좋은 말이고 한
  마디로 얘기하면, 국민의 혈세이다.

  기업가 정부 은행은 도덕적 헤이에 빠졌으며, 그들은 그것의 부담을 국민
  에게 지우고 있다.
 
  한국경제는 시스템의 문제에 빠져있는데, 시스템의 문제란 예를 들면
  생선가계를 고양이에게 맏기고, 고양이에게 생선을 먹지말라고 경고를 주
  기도 하고 여러가지 법률적 제제를 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제
  제와 불필요한 감시가 생기는 것입니다.

  생선가계를 개에게 맏기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일텐데 말입니다.

  이책은 이렇게 한국경제의 문제점을 시스템적으로 바라보고 시스템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요즘의 한국경제의 위기.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때 읽어 보세요


  ps: 후후 드디어 읽은 책이 2자리를 넘겼다. ^^;;

『도서관-자유게시판 (백권의 책) (go NOWCUG)』 340번
제 목:[백권] <11> 나는 26살에 억만장자가 되었다.            
올린이:enterkim(김종오 )   00/11/05 15:31   읽음: 15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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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별나우 프로젝트에 참가하면서, 책을 거의 못 읽은 것이 사실입니다.
  백권의 킬러에게 미안하단 말을 전하며(^^;;), 이번책은 요즘 의욕과 목표
  감을 상실한 제가 필요에 의해 읽은 책입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저는 삶에 의욕이 없을때 성공담에 관한 책을 읽습니다
  책의 제목 " 나는 26살에 억만장자가 되었다"가 의미하듯 이책은 전형적인
  성공담에 관한 책입니다.

  모두들 사회 초창기에는 자기만의 꿈과 목표가 있었는데,모두 생활에 쫓기
  면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잃어버리고 만다.

  처음에는 토요일,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했는데, 점차 주말에
  는 회사에 나오지 않게 된다.  초기에는 실적을 높이기 위한 열정이 뜨거
  웠으나, 점차 변명이 많아지는 궁색한 상황이 이어진다.

  이러한 구절이 요즘 저의 삶을 말하는듯 합니다. (--;;)

  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최대 가치는 <자신의 성장이다. 자기 자신이 성장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일에 성취감을 느낄때 삶에 의욕이 생긴다.
  앞으로는 높은 목표를 성취했으면서도, 다시 다음 목표를 준비하는 사람이
  살아 남는다.

  결국 나의 지금 상황은 명확한 목표와 사회에 처음 나올때의 초심을 잃어
  버린 상황이며, 이젠 나의 목표를 재 설정하고, 사회인의 초심을 다시 찾
  을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인터넷 비즈니스로 성공한 사람이며, 사업을 성공시킬때까
  지의 역정과 그때 얻은 인터넷 비즈니스의 팁을 말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비즈니스를 설계 할때는 책과 이론으로 짜지 말고, 직접 영업의 현
  장에서 시장의 요구를 느끼고 설계 하라고 합니다. 실제로 좋은 비즈니스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예를 들고 있습니다. 인터넷 기
  업이 아무리 첨단 기술로 무장해도 그것도 역시 상품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철저하게 시장의 논리에 따르고,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하
  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보니 횡수네.... 다음부턴 책 많이 읽을께요...>

『도서관-자유게시판 (백권의 책) (go NOWCUG)』 354번
제 목:[백권] <12> AOL.COM                          
올린이:enterkim(김종오 )   00/11/29 13:02   읽음: 20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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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pc 통신의 상황과 우리나라 pc통신 상황을 비교해서 읽어보면
  잼있슴니다.예를 들면

  컴퓨터 서브=천리안
  프로디지=하이텔
  msn = 유니텔
  aol= 나우누리(^^;;)

  aol이라는 거대기업도, 초창기 중소기업인때도 있었고, 우리가 격은
  난관과 비슷한 것을 이겨 냈습니다. aol을 나우누리로 대입시키면
  배울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브랜드만 제대로 관리하면, 아무리 경쟁이 격심하다해도 일정시장을
  확보할 수 있다.

  면도날을 팔려면 우선 면도기를 줘야하지, 그리고 면도날을 팔아 부자가
  되는거야.

  상당히 의미심장한 말이더군요, 다른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ps: 서진석 과장님이 추천한 책과 비슷한건데 이책은 "시장을 지배하는
  101"가지 법칙" 입니다. 역시 예제로 되어있습니다.
 
  단점은 책이 구절구절로 잼있기는 한데, 전체적으로 체계는 잡혀있지
  않다는게 단점입니다.
  참조하실려면 참조하시고, 안할려면 안하시고 ....(^^;;)

『도서관-자유게시판 (백권의 책) (go NOWCUG)』 360번
제 목:[백권] <13> NTT 도코모 급성장의 비밀                
올린이:enterkim(김종오 )   00/12/04 10:51   읽음: 13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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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T도코모 급성장의 비밀.

    평소에 모바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첫장에서는 도코모를 더무 띄워서, 기업 홍보용 책자인가 했는데. 조금
    읽어 보니 회사에 대한 역사와 비젼이 나오더군요.

    철저하게 고객지향적인 접근방식이 마음에 들더군요
   
    컨텐츠는 고급서적이 아닌, 잡지형 정보로 간다
    기술을 강조하여 휴대폰을 거대하게 만들지 않는다.
    가격을 낮추고 보급을 늘린다, 보급이 늘어나면 이윤이 높아진다,
    이윤이 높아지면 다시 가격을 낮출 수 있다.

    특히 3번째는 우리나라 이통사들도 초기 휴대폰 판매때 사용하던
    전략이더군요 이윤을 붙여서 판다, 대량생산 대량판매가 구축되면
    이윤이 늘어나므로 그 이윤을 가격에 반영하여 더 싸게 팔 수 있다.
    이것이 전통적인 가격책정의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도코모는 싸게해서판다, 팔렸으니까 대량생산으로 인해 더싸게
    팔 수 있다. 더 싸지면 더 많이 팔 수 있다는 호 순환이 반복된다. 둘의
    차이는 비용부분을 언제 회수할까의 문제인데, 도코모 사장은 비용을
    초기에 회수한다는 정책에서 후기에 회수한다는 정책으로 과감히 선회를
    했더군요.

    이것은 도코모 사장이 휴대폰이 안팔리는 이유 3가지를 분석하여

『도서관-자유게시판 (백권의 책) (go NOWCUG)』 375번
제 목:[백권] <14> 20/80의 법칙                        
올린이:enterkim(김종오 )   00/12/11 13:36   읽음: 12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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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의 법칙

이세상의 모든 관계는 20:80의 법칙으로 되어있다는 것이 이사람의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상식으로 알고 있는, 모든 부는 20%에게 집중되어 있다.
일의 20%는 극소수가 결과물을 내며 나머지 80%는 들러리다. (--;;)
책에서는 20%가 중요한 말이고 나머지는 주장을 설득시키기 위한
예증에 해당한다. 따라서 책을 읽을때 20%에 집중하여 읽으면, 같
은 시간에 너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저자가 실제로 이렇게
공부해서 옥스퍼드에서 전액 장학금 받았다네요 )
매출의 20%는 핵심고객이 올려준다. 매출 상품의 20%만이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있다. 등 여러가지 예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겨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했
는데, 겨란을 한바구니에 담고 매처럼 지켜라.라고 말합니다. 워랜
베벳이라는 사람도 요즘 펀드메니져처럼 매시간 매분마다 주식증감
을 보고 단기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곳에 집중투자한후
가만히 지켜 보기만 한답니다.

하여튼 이사람의 주장은 우리는 모든것을 다 잘하기위해 시간을 허
비하는데, 그럴 필요없이 가장 중요한일 20%에만 집중하고, 나머지
80%는 유지에만 신경쓰면 된다. 그러면 작은 투자로 많은 여유시간
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쓰라고 합니다.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상식을 꽤 타당하게 서술해 놓은 것이 읽을
만 하며, 더불어 이책을 읽으며 내가 시간을 모든 일에 공평하게 배
분해 놓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한번 읽어보면 우리가 간과했
던 사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번 읽어보시져.

ps : 한해를 돌아보면 책은 많이 읽은거 같은데, 머리 속에 남는게
  없네요...(--;;). 책을 읽을때는 감명받은 부분도 많고 밑줄
  그은 것도 많은데.....
  이제는 새책을 읽는것 보다, 커피나 한잔 마시면서 읽었던책
  밑줄 부분을 다시 읽으며, 정리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ps2: 우린 송년회 안하나요 (--+)


『도서관-자유게시판 (백권의 책) (go NOWCUG)』 389번
제 목:[백권] <15> ~ <35> 읽은책 연말 정산                
올린이:enterkim(김종오 )   00/12/26 09:05   읽음: 20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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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끝에서,책도 연말 정산 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읽은 책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백권에 올린책 제외)

책을 가만히 분석해 보니, 제가 선호하는 책의 종류를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읽은 책이 인터넷 관련책

두번째가 능력개발책

세번째가 경영학,마케팅의 책

네번째가 자서전

여섯번재가 인문학에 관한책 이었습니다.

정리하는 과정에서 밑줄그은 부분만 다시 한번 읽는 수준이었고, 정리글도 단순히
밑줄 그은 부분을 인용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참 희한한 현상이 일어나더 군요, 그때는 별로 이해가 되지 않던부분이
이해되고.
현재 제가 고민하고 있던 해답들이 그 밑줄 부분에 들어 있더군요.(특히
인문학책, 자서전) 역시 책은 삶의 연륜이 쌓일 수록 (--;;)그 맛이 틀린것
같습니다. 회사에 들어오면서 인문학 책보다는 경영, 마케팅책을 많이
읽었는데, 역시 사람은 어떻게 살것인가의 문제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음 년도에는 인문학 책을 좀 많이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적어도 내가 1년동안 헛일은 하지 않고 많은 경험을
하였구나 하고 자위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읽은책을 박스에 보관하면서, 듬성 듬성한 책꽃이에 다음해에는 더 좋은
책으로 장식 해야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백권 여러분, 한해동안 책읽느라 고생했습니다.(?) 다음해에는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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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화로 이해하는 전략경영 15

어려운 책을 독파하려면 우선 에피타이져로 쉬운책을 읽는것이 제 습관입니다.
그래서 만화로
되어있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추천할 만한 만화책으로는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세계사
를 이해하는 데 정말 좋습니다. 고우영의 만화 십팔사략; 중국사를 이해하는데
좋습니다.

이 만화책은 신 경영학 기법을 만화로 설명해 두었습니다.

기업비젼, 국가경쟁력, 리스트럭처링, 리엔지니어링, 다운사이징,M&A, 전략적
제휴, 가상기업,
핵심역량, 벤치마킹, 학습조직, 고객만족, 품질경영, 네트웍조직, 시간축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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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즈니스 바이블

연초에 네띠앙에 면접시험볼때 공짜로 준책이었습니다.(--;;) 성경의 율법을
경영학에 적용시킨
부분이 참 재미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베스트 셀러인
"최고 경영자 예수"
와 같은 종류의 책인거 같습니다.

비전이란 당신이 볼 수 있는 한계 그 너머에 있다.

남의말을 귀기울여 잘 듣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말이 많다는
것입니다.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이상(idea)에 대해 말하는 위대한 사람,
사물(thing)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 사람(people)에 대해 이야기하는 좀스러운 사람.

밤이 되었을때, 그날 하루의 이미지가 명징하게 안떠올랐다면, 그날은 헛산것이다.

인생의 기회는 3번온다. 빨리찾아올수도있고 늦게 찾아올 수도 있다. 문제는
그때 준비가 되어있느냐는 것이다.

휴식(recreation)은 재창조(re-crea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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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정욱의 7막 7장

남궁원씨 아들인 홍정욱의 하바드 유학기 입니다. 이 사람같이 살고 싶어서
여러번 읽은 기억이 납니다. 정말 인생을 열심히 살더군요. 이책 읽을땐
김용옥같은 훌륭한 학자가 될 줄 알았더니, 월스트리트 펀드 매니져로
취직했더군요. 그 소식에 약간 씁쓸했습니다.

참치는 그 몸의 특성상, 숨을쉬기위해 잠시도 헤엄을 멈추지 않는다. 숨을
쉬기위해 잠시도 멈추지 않는 참치의 바다. 세계의 바다를 보아야한다.

갈라진 두 길이 있었지,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덜 다닌 길을 택했고, 그것이
모든것을 바꾸어 놓았네

스스로 남보다 뛰어나다고 믿는것은 교만이지만, 남보다 뛰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야망이다.

사람의 운명이란 때로는 사소한 사건, 우연한 만남에 의해 결정되는 미묘한
것이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연설자가 눈으로 청중과 대화할 수 없다면 그것은 곧 연설의 혼을 빼앗기는
것과 같은 치명적인 핸디캡이다.

서있으려한다. 쭈그리고 앉으면 다시는 두발 버티고 설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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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생활의 방법

정말 강추의 책입니다. 특히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백권 멤버에게 추천하고
싶은, 지적인 삶을 사는 방식에 대해 설명한 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설가
김영하도 강추의 책이더군요.

수입이 적으면 적은 대로 그때그때 자기 돈으로 책을 조금씩 사서 자기 주위에
책을 쌓아가는 것은 지적 생활을 위한 지적인 생활자의 첫걸음이다.

집 안 한구석 또는 방 한 귀퉁이에자신만의 라이브러리가 있다면 간혹가다
이책 저책 뽑아 들고는 몇 쪽씩 책장을 넘겨 읽어본다. 심심풀이로, 또는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렇게 하는 순간 그 책의 진짜 가치를 알게 되는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지적 생활을 위하여 책을 읽는 경우에는 귀찮다는 느낌 없이 책을
읽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이제서야 머리 엔진이 뜨거우지면서 컨디션이 좋아졌구나 하고 느낄때까지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한시간 내지 두시간은 걸리는 것으로
보아야한다. 그리고 두세 시간동안 전혀 중단되는 일 없이 그 일을 계속한다면
미리는 더욱 맑아지면서 그 작업에 착수하기는 전혀 에상치도 못한 것을
알게되는 동시에 뜻하니 않은 영감도 차례로 솟아날 것이다.

<타임>이나<뉴스위크>등이 배달되었을 때는 그걸가지고 커피점으로 가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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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병욱의 인생론

제가 좋아하는 책을 쓰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이사람 책을 읽으면 , 정말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힘든일이 있거나,
한번은 멈추어 되돌아봐야할 시간이 생길때 마다 머리맡에 두고 몇쪽씩 읽다가
자는 책중 하나입니다.

장고도 10년을 쳐야 제소리가 나고, 피리도 10년을 불어야 소리다운 소리가
난다. 한가지일에 수십년간 종사하면 남보다 뛰어난 안목이 생기고 지혜와
경험이 풍부해진다. 한방향에 10년을 투자하면 그 분야에서 일인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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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리더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제가 좋아하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일화를 바탕으로한 경영학 책입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예에서 마쓰시타의 위대함을 옅볼 수 있습니다.

원래 상사는 일이란 무었인가를 생각하기 전에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자기보다 우수한 능력, 자기와는 다른 재능을 지닌 사람을 활용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경영자다.

인간에게는 제각각 타고난 능력과 특성이 있다. 각자의 능력에 우열이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음악적 능력과 그림을 그리는 능력 가운데 어느 쪽이
우수한가는 말할 수 없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구별이라는 것은 A와 B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A와 B에 우열을
매기는 것이 차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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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뛰어난 사원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나우콤에 입사한 초창기 시절에 읽었던 책입니다. 사원이 갇추어야할 능력을
정말 잘 설명해 두었습니다. 신입사원에게 강추하는 책입니다. 앞책과
마찬가지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일화를 예로 설명한 책입니다.

놀이에 깃든 책임없는 즐거움과 일에서 생기는 책임 있는 즐거움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놀이의 즐거움을 일에서 찾아서는 안된다.

1의 지시를 받으면 3으로 만들어 돌려준다. 5의 일을 받으면 8로 마무리 한다.

사회라는 것은 논리의 세계이다. 학생과 똑같은 짓을 해서는 절대로 사회라는
무대에 설 수 없다.

신념을 세울때 평생 이 신념을 간직하겠다고 필요 이상으로 어께에 힘을 주지
않아도 좋다. 중학생 정도 무렵부터 노인이 될때까지 시종일관 같은 신념을
간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1주일 안에 해달라고 하면 3일 안에 일단 완성해 놓고 여유를 갖고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본다.

60%의 확신과 가능성이 있다면 그 판단은 어느정도 타당하다고 본다. 인간이
앞날을 예측한다는 것은 잘해야 60% 정도일 것이다. 나머지는 열의와 용기,
행동으로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능력있는 매는 발톱을 내보여야 한다.

의욕을 잃고 허전함을 느끼는 것은 자신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가 더 많다.더
나아가서는 자신에게 명확한 목표가 없는데서 오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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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안병욱 에세이 때를 알아라

2000년초 백수로 지낼때 읽은 책입니다. 취직이 안되어 절망하다가, 이책을
읽고 마음에 안정을 찾았습니다.

태도는 재주보다 중요하다.

젊은이는 인생의 세가지 큰 과제에 직면하게 된다. 첫째, 나는 장차 무엇을 할
것이냐, 둘째 나는 누구와 결혼하여 살 것이냐. 셋째, 나는 어떻게 살 것이냐

칭찬은 무덤 속까지 간다.

공부도 때가 있다. 기억력이 왕성하고 지식욕이 뛰어날때 공부해야 한다. 나는
공부하고 준비하리라 그러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준 것은 기억하지 말라. 주는 즉시 잊어버려라. 준 것을 기억했다가 그 다음에
받지 못하면 원망하는 마음과 섭섭한 마음이 생기기 쉽다.

오늘이 네 인생의 첫날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라. 오늘이 네 인생의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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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책들은 시간이 없어서 정리를 못한 부분입니다.

9) 손정의 21세기 경영전략
10)디지털 시대의 세상읽기
11)젊은 나이에 성공하고싶다면
12) 인터넷으로 돈버는 사람들
13)입사 1년이내에 일류 사원이 되자
14) 게임 세계를 혁명하는 힘
15) 그들은 어떻게 억대 연봉자가 되었을까 ?
16) 지식혁명보고서
17) 길거리 경제학
18) 전하진 인터넷에서 돈버는 이야기
19) 인터넷 비즈니스 성공전략
20) 나의 사업이야기

허걱~ 책에 돈에대한 내용이 많네 (--;;)

    하나의 해결책으로 제시한것입니다.

    "역시 시장은 민감하다" 예상대로 이러한 가격정책에 시장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자, 도코모 사장이 한 말입니다. 근거와 전략만 분명하다면
    시장은 거기에 상응하는 대답을 해준다.

    별나우도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써 놓고보니 또 횡수네......--;;)
    (요즘 집에 컴퓨터가 고장나서 책읽을 시간이 좀 있네요. 가끔은
    TV나 컴퓨터를 끄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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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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