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자유게시판 (백권의 책) (go NOWCUG)』 610번
제 목:[백권] <53-56> ...                            
올린이:enterkim(김종오 )   01/06/05 18:28   읽음: 21 E[7m관련자료 있음(TL)E[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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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책 읽었슴다. 근데 요즘 글 쓰기가 싫어서 안올렸죠.
  원래는 안 올릴라 그랬는데.. 서과장님이 올린거 보고 힘을 얻어
  올립니다. (--;;)

  <53> 인포메이션 아키텍쳐

  정말 힘들게 읽었다.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번역을 잘못한거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54> 일본 인터넷 수익모델을 벗겨라

  역시 일본놈은 고객에 대한 마인드가 투철하다. 인터넷에서 만나
  게 되는 고객지향 웹 구축법

  <55> 부자아빠의 자녀교육법

  부자아빠 다시 읽고, 금융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다. 요번
  년도에는 꼭 내 자산관리 해야지.

  <56> 인터넷비지니스닷컴

  솔직히 다 읽진 못했다. 하지만 몇장만 읽고도 책의 진가를 알수
  있는책. 인터넷관련 종사자의 필독서임.

  ps : 다음엔 좀 길게 써야지....
『도서관-자유게시판 (백권의 책) (go NOWCUG)』 635번
제 목:[백권] <57>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올린이:enterkim(김종오 )   01/06/17 14:50   읽음: 25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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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접때읽었던 겅호와 비슷한, 기업 환생기입니다.

두책의 공통점은 모두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했다는 점.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다는 상황을 조직원 모두가
인식했다는 점입니다.

두번째는 두 기업 모두 새로운 경영자가 왔다는 것입니다.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경영자는 어떻게
보면 조직원에게 행여나 하는 마음을 갇게 합니다.
어떻게 보면, 독일의 독제자나 종교교주와 같은 역활
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혁신이나, 새롭게 시작하자는 말이 조직원들에게
더 강하게와 닿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가끔 기적이
일어나곤 합니다.

저는 이 2가지 책이 정보통신기업의 환생기에 적용하기에
약간의 문제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두 가지 책 모두 기술
개발도 있었지만, 생산성 향상으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그러나 정보통신기업은 생산성 향상보다는 창의력이 더 중
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만원 짜리 물건을 1만원
에 팔고 1만원의 손실은 생산성 향상으로 해결한다는 단순
한 논리는 우리 업계와는 맞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책에서 보여준 기업문화, 종업원사고의 변화는
배울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ps :
저는 지금 7포커를 하고 있습니다. 깔린패가 5장. 이제 2장
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깔린패는 너무나 않좋습니다.
이제 히든을 받기전에 한장더 받는상황. 그 한장 역시 비젼
이 없다면, 히든을 받기전에 판을 포기해야 할거 같습니다.
『도서관-자유게시판 (백권의 책) (go NOWCUG)』 682번
제 목:[백권] <58> 초일류기업의 디지털 비지니스 디자인        
올린이:enterkim(김종오 )   01/07/24 09:50   읽음: 12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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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기업의 디지털 비지니스 디자인>

요즘 저를 관통하고 있는 화두는 시스템, 구조, 모델입니다.

저는 항상 베스킨라빈스나 맥도날드같은 외식업체를 보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젊고 친절한 청소년을 고용하여(임금도 별로 높지 않은)
아주 짧은 교육기간을 거쳐(왜냐하면 업무를 배우는데 거의
노력이 필요없기 때문에, 따라서 언제든 새로운 사람으로
교체할 수 있고)
점장 한명의 지휘하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본사에서는 햄버거를 만드는데 필요한 최적에 원료를 공급
하고, 새로운 상품을 기획하고, 팔린갯수가 디지털화되어
본사로 연락되고, 그것이 다시 신상품이나 마케팅에 반영
되고... 마치 시스템의 정석을 보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외식업체로 취직해 볼까 생각한 적도 있습
니다.(--;;) 물론 시스템을 배우고 싶어서 였습니다.

더불어 든 생각이 인터넷만으로 돈을 벌어먹고 살수 있을
까 ? 맥도날드같이 돈을 벌 수 없을까 ? 맥도날드 같이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인터넷 비즈는 없나 ?

저는 그때서야 시스템과 모델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델만 있다면 인터넷
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인터넷 비지니스에서 아주 유니크하고 새
로운 비즈 모델을 소개한 칼럼을 읽게 되었습니다.

대상기업과 소비자 주체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3win 전략
에, 한번 소개되면 폭발성을 지니는 인터넷의 특성을 가진
아이템에, 요즘 가장 각광받고 있는 입소문마케팅까지 겸
할 수 있는 비즈 모델이었습니다.

실제로 이 기업은 사업기획서 한장으로 각 애널리스트로
부터 투자 대상 1순위 기업으로 각광을 받았고, IT 기업
의 중역들이 앞다투어 이 기업의 이사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때 든 생각은 인터넷은 서비스가 아니라 모델이라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모델이 섹시해야 사람과 자본이 모인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는 모델을 보충해 주는 것이지
메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팔건, 서비스를 하건 그것은 진정한
인터넷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현재의 문제는 빈약한
비즈모델에서 오는 문제이고, 따라서 비즈 모델이 무었인지
알아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책에서는

특정 웹사이트가 멋지다고 해서, 직원들 모두가 하나의 네트
워크로 잘 연결되었다고해서, 또는 공장운영에 소프트웨어가
비싼것이라고 해서 그것이 디지털 비지니스라고는 말할 수
없다.

진정한 디지털 비지니스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다음 3가지
를 성취할때 이다.

첫째, 고객및 직원들을 위해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되었을때

둘째, 이윤을 창출하고 실제로 획득하는 새로운 방법을 창안
했을때

세째, 전략적 차별화의 참된 목표인 독특함(uniqueness)를 추구
했을때.

필자는 이러한 3가지 메시지를 전달해 주기위해, 디지털비즈를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를 각 장마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에 이것에 관심이 있어서인지 몰라도, 두꺼운 책인데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필자가 글을 시원시원하게 써서 그
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도서 목록입니다.
『도서관-자유게시판 (백권의 책) (go NOWCUG)』 685번
제 목:[백권] <59> 부자는 20대에 결정된다.                
올린이:enterkim(김종오 )   01/07/30 10:02   읽음: 22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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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20대에 결정된다.

이책은 부자가 되는 법보다는,개인금융에 관리에 대한 책입니다.
제 2001년 3대 목표중 하나인 자산관리를 위하여 읽은책입니다.

이책의 저자가 20년간 은행에 종사하면서 지은책이라, 상당히
설득력이 강한 면이 많습니다.

특히 카드론의 폐혜에 대하여 지적한 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필자는 카드론을 개인파산의 지름길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다년간 은행에 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의 생리, 은행
에서 좋은 상품을 고르는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대체로 대출을 권장하지 않는 편인데, 대출이 이익상각이
된다면 대출을 하라는 유연한 생각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대학을 갖 졸업하여 사회에 나온 조카와의 대화입니다.

"절대로 빚은 내어 차를 사서는 안돼. 반드시 돈을 모아서 사도록
해라."

"왜요 ? "

"대학까지 나와서 그 정도도 모르냐. 차를 사서 일하는데 쓸것도
아니잖아."

"놀러 갈때 쓸 건데요."

"거기서 수익이 발생하니 ? 만일 그것이 나중에 수익으로 되돌아
오면 빚을 내서라도 사야겠지. 예컨데 배달용 오토바이처럼 말야
하지만 노는데 쓸 거라면 이익상각이 안되잔아."

"이익상각이 뭔데여?"

"이익상각이란 설비 투자를 해서 거기서 발생하는 이익의 범위
내에서 빚을 갚아 나가는 것을 말해. 오토바이를 사서 매상이 오르면
수익이 되돌아오는 셈이니 아무 문제 없겠지 ? 따라서 매출을 올리
는데 필요하고 이익상각이 가능한 물건이라면 몰라도 그 외에는 절대
빚을 져서는 안돼"

"오디오는요?"

"네가 음악평론가라면 몰라도 취미로 듣는 것이면 안돼."

"돈을 빌려서 해외여행 가는 것은요?"

"기행문 작가라면 모르지만 놀러 다니느라고 빚을 지는건 안돼"

약간 갑갑한 느낌이 있긴하지만, 대출이 대출이 아니라 자산으로 들
어오는 개념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자아빠를 읽고 자산관리의 개념을 잡으신 분들은 재미로 읽기
에 참 좋은 책입니다. 책이 두껍지도 않고 만화도 섞여있어 재미로
읽기에 그만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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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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