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on2015.06.22 09:30

보통 1세대는 싸이월드 블로그, 2세대는 페이스북 트위터, 3세대는 핀터레스트 텀블러를 든다. 점점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방향으로 발전한다고 설명한다. 그건 좀 인위적인 해석이고

5년을 단위로 트렌드가 변하는데, 그것은 세대와 기술이다. 기존 SNS가 지겨워 졌을 뿐이라고 설명하는게 가장 타당할 듯

관련 블로그 : http://blog.socialmkt.co.kr/371
관련 기사 :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742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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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Curation2015.04.06 17:48

2013년 55.4%였던 카카오스토리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46.4%로 9%P 내려앉음. 같은 기간 페이스북은 5%P 증가한 28.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출시 초기 카카오스토리의 주 이용자 층이라 할 수 있는 10~20대의 이탈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10대 청소년들의 카카오스토리 이용 점유율은 60.7%에 달했지만 지난해 43.8%로 16.9%P 내려앉았다. 20대의 경우도 38.8%에서 29.2%로 9.6%P 감소했다. 반면 페이스북은 10대(21.6%→ 33.5%), 20대(34.5%→45.3%) 모두 10%P 이상 크게 늘었다.


SNS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쏠림현상이 있기 때문에, 이런 추세라면 페이스북이 천하통일 가능성이 있다. 페이스북의 영량력이 더 강해졌다. 트위터도 전 연령대에서 감소추세이나 10대가 약간 올라간건, 스타를 팔로우 하기 위한것으로 생각된다. 


2015.03.25 정보통신연구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행태 분석.pdf



요약


- 2014년 SNS 이용률은 전년 대비 8.6%p 증가한 39.9%로 큰 폭의 증가추세를 보인 반면, 이

메일, 클라우드 서비스 등 여타 다른 미디어 서비스 이용률 증가추세는 1%~2% 내외로 완만

한 편임


-30, 40, 50대의 SNS 이용률이 10%p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10, 20대의 이용률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어 10대에서 50대까지 SNS의 이용이 보편화되는 양상이 엿보임


-이처럼 SNS가 50대까지 이용이 확대되면서 이용자 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실제 이용량은 20

대와 30대를 중심으로 줄어들고, 50, 60대 이용자의 이용시간이 상대적으로 작아 하루 평균

SNS 이용량은 전년 대비 13분 감소한 1시간 정도로 나타남


-서비스사별 이용률 순위는 2013년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트위터-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순에서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트위터-네이버 밴드의 순으로 순위 변화가 나타났고, 전년도

특징적 현상이었던 카카오스토리 이용 쏠림은 완화되고 페이스북, 네이버 밴드 등의 이용이

확대됨


-네이버 밴드, 카카오 그룹 등 2013년 말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소위 ‘그룹형 SNS’ 혹은 ‘폐쇄형

SNS’의 이용률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개방형 SNS’ 이용을 대체하는 대신, 동일 폐쇄형 SNS인

카카오스토리의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는 점이 특기할만함


-연령대별 SNS 서비스사 이용률로 볼 때, 10, 20대는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개방형 SNS’를, 40, 50대는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를 중심으로 ‘폐쇄형 SNS’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어

연령대별 선호도가 갈리는 특징이 보임


-특히, 40, 50대의 경우, 전년도에는 1위 서비스사인 카카오스토리 이용률이 70%에 육박하며

이용쏠림 현상이 뚜렷했으나, 2014년 조사 결과 페이스북, 네이버 밴드 등의 이용률이 상승

하면서 쏠림현상이 누그러지는 양상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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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Curation2014.11.03 12:23

벨류에이션에는 성장성(매출,트래픽, 비즈모델)이 함축적으로 담겨있다.


2013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벨류에이션 도표




자영업이나 중소기업도 해당된다. 오프라인기반의 사업은 영업이익율이 점점 박해지는 상황이지만, 인터넷(소프트웨어)사업은 트래픽을 모으면 엄청난 상승을 한다


우리가 온라인, 오프라인 사업으로 크게 나누어 보았을 때, 사업을 선택할 때 중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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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Curation2014.10.28 13:36
큐레이터들이 글을 쓰는 방식은 플랫폼의 역사와 관련이 깊다

1. PC통신 시절에는 한장이란 개념이 존재했다. 엔터로 화면을 넘겼기 때문에, 한장 한장 넘기는 효과를 극대화     하는 글쓰기 방법을 사용했다. 글의 표현력을 높이기위해 이모티콘도 자주 사용했다 
    ( 예: 엽기적인그녀, 동갑내기 과외하기류 소설) 

2. 인터넷 시절에는 에디터와 스크롤을 이용한 글쓰기 방법을 활용했다. 하지만 여전히 글이 우선이고 이미지
    동영상은 그걸 돕는 구실을 했다. (대부분 커뮤니티의 글쓰기 방법)

3. 모바일 시대에는 짧고, 임팩트있는 글쓰기가 중요하다. 이때부터 이미지와 동영상이 메인 콘텐츠로 등극했       다. 이미지 에디팅도 쉬워졌고, 동영상은 유투브에 널렸다. 따라서 모바일 시대의 글쓰기는 촌철살인의 제목
    으로 이미지와 동영상을 돕는 역할로 충분하다. 

    따라서, 모바일 시대에 가장 중요한 콘텐츠는 짤(이미지), 움짤(GIF), 동영상(유투브) 이다.
    또한 이러한 콘텐츠를 적절히 대중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제목학원 능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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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Curation2014.10.17 15:14

뉴스 해석

- 신규 SNS가 국내에서 안뜨는 이유 : 이미 SNS 시장 재편이 끝나서, 새로운 SNS를 할 여력이 없기 때문

- 과거에도 싸이월드가 떠서, 네이버/다음 등등이 SNS에 도전했으나 폭싹 망함

- 당분간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트위터만 모바일 마케팅 플레이스로 살펴보면 됨.

- 단, 연예인들이 인스타그램으로 이동. 10대20대 여성을 타겟팅 했다면. 트위터보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할 것


카스·페북 점령한 시장에 SNS 피로도 겹쳐 

(지디넷코리아=남혜현 기자) 미국 시장에서 몸값을 키운 핀터레스트가 연초 한국에 상륙했으나 큰 반향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 영어권 국가들에서는 사진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이미 카카오톡을 비롯해 카카오스토리나 페이스북 등 여러 SNS들이 시장을 선점한 한국에서는 유독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 문자 기반 SNS들이 국내서 선전하는 가운데, 핀터레스트, 바인, 인스타그램 등 외산 사진 기반 SNS들은 점유율을 크게 늘리지 못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페이스북 인수 후에 차츰 가입자를 확보해가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미있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지난해 연말 발간한 'SNS 이용 추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SNS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미니홈피 순이다. 총 1만4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 중 31.3%가 SNS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절반이 넘는 55.4%가 카카오스토리를 가장 많이 쓴다고 말했다. 

해당 설문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미니홈피, 미투데이, 다음 요즘, 포스퀘어, 구글플러스, 잇글링, 카카오스토리, 링크드인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인스타그램 등 사진 기반 SNS의 경우 하나도 들어가지 못했다. 지난해 한국어 서비스를 하지 않은 핀터레스트는 제외됐다.  

KISDI 신선 연구원은 "SNS 이용 추이를 분석하면서 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들을 중심으로 설문지 항목을 꾸렸다"며 "인스타그램 같은 사진SNS들은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지 않아 빠졌으며, 기타로 인스타그램을 쓴다고 한 응답률도 아주 적게 있었다"고 말했다. 

■"카톡 쓰고 페북 보고, 카스 하느라 바쁜데"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에서 사진 기반 SNS들이 인기다. 예컨대 관심사별 사진 공유에 특화한 핀터레스트는 페이스북, 트위터와 함께 3대 SNS로 평가된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퓨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지 SNS 시장 점유율에서 핀터레스트가 21%를 차지해 트위터(18%)를 제쳤다. 

스냅챗은 미국 청소년들에게 크게 인기를 얻고 있고, 페이스북을 위협할 차세대 SNS로 주목받는다. 비상장 회사지만, 기업 가치는 수십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유령 메시지'라고도 불리는 이 앱은 이용자끼리 주고받은 사진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사라지게 만들어 사생활 보호에 초점을 뒀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이같은 사진 SNS들은 독자적으로 생존하기 보다 기존 인기 SNS에 편입되는 형태로 나아가는 분위기다. 예컨대 사진 공유로 인기를 얻었던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용자들은 최근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등으로 양분되고 있다.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자연스레 카카오스토리를 내려받고, 이 공간에서 지인들과 일상 사진을 공유하고 있는 것. 

▲ 카카오스토리가 최근 사진 공유 기능을 강화하면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사진 관련 기능을 강화한다. 트위터는 140자 단문 텍스트로 인기를 얻었으나 최근들어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 페이스북도 인스타그램을 인수하며 사진 관련 기능을 확충했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모바일 메신저와 기존 SNS들의 인기로 당분간 사진을 앞세운 독자 SNS가 큰 성공을 거두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확실한 입지를 굳힌데다가, 여러 SNS를 동시에 쓰는 이용자들이 새로운 사진 SNS까지 이용하는 것을 피로하게 느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인터넷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싸이월드 미니홈피,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 사용자 측면에서 SNS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 호응이 다소 낮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관계자는 "국내 이용자들도 사진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이미 다른 SNS를 통해 이를 해결하고 있어서 새로운 사진 SNS가 확산되지는 못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안드로이드가 접수한 韓 시장, iOS 우선 사진 앱 불리? 

한국과 미국의 휴대폰 시장 상황이 다른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컴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미국 휴대폰시장에서 애플 아이폰의 점유율은 41.8%를 기록, 1위에 올랐다. 미국서 판매되는 스마트폰 두 대 중 한 대가 아이폰인 셈이다. 반면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에서 아이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동통신 가입자 기준 5% 수준으로 미미하다. 

이같은 상황에서 인스타그램 등 사진기반 SNS들이 초기에 iOS 전용으로만 제공되었던 점 등을 감안할 때 아이폰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미국 등지에서 관련 앱들이 보다 빠르게 활성화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기도 한다. 인터넷 관련 기업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대비 iOS 사용자들의 충성도 및 활동성이 높다는 점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사진 SNS들이 iOS로 먼저 나온다는 점 등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봤다

 

▲ (왼쪽부터) 핀터레스트, 싸이메라

이 외에 영어권 국가의 인구가 많아 다양한 SNS들이 경쟁하면서 발전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사진 기반 앱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또 다른 업계 전문가는 "영어권 국가의 경우 인구가 많아 그 중 일부만 사진 SNS를 사용해도 상당 수의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다"며 "때문에 인구가 적은 한국에서는 사진 SNS를 쓰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국내서 개발중인 사진 기반 SNS들도 해외 시장을 먼저 보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카메라 앱 싸이메라를 SNS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그 결과물을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SK컴즈는 싸이메라를 자회사로 분리, 미국 법인으로 만들어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이 큰 미국이 성공 확률도 높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SK컴즈 측은 "해외에서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여러 파트너들과 다양한 협업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모바일 내에서 쉽게 소통할 수 있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사진 SNS는 세계적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본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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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Curation2014.06.05 17:01



 분류

핀터레스트 

 플립보드

 래딧

 창립일

2010년 

 2010년

 2005년

 월간 방문자/PV

2400만명(2013년 9월기준) 

모바일포함 5천만 명 이상

 600만 명(2014 추정)

7300만명(2013년 9월 기준)

48억 PV

 기업가치

 2조원(2013년 기준)

 8천억(2013년 기준)

 -

 서비스 설명

 이미지에 특화된 큐레이션

뉴스/잡지/블로그에 특화된 큐레이션 

 유머사진/동영상에 특화된 큐레이션

 장점

이미지를 한번에 볼 수 있게 설계됨. 마치 구글 이미지검색 결과물을 보든 듯함 

미려한 UX와 디자인. 링크하나 만으로 잡지처럼 보임

거의 10년간 이루어온 그들만의 커뮤니티. 콘텐츠 생산도 좋고 커뮤니티도 활발

 단점

이미지 공유형태로 커뮤니티적인 재미가 부족 

 처음엔 예뻐서 쓰게 되지만,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UX

2010년 소스를 오픈하면서 사업적인 확장은 포기한 듯. 특히 모바일 버전이 약함



2013년 핀터레스트가 2조원의 시장가치를 받으며 큐레이션이 크게 이슈가 되었다. 그 후로 다양한 시도들이 나오고 있지만, 월간방문자. 기업가치에 있어서 3개의 서비스가 가장 큰 롤모델이다.


큐레이션 서비스를 만드는데 관심 있는 사람은 3가지 서비스의 장단점을 파악해야 하고. 직접 써보면서 통찰을 얻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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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Curation2014.05.15 12:19
간단한 아이디어 만으로도 큐레이터들은 충분히 사업을 할수 있다.큐레이터들은 대중들이 필요한 것을 간파해서, 컨셉을 잡고 콘텐츠를 모으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컨셉과 콘텐츠 소싱 전략이 생기면, 그것을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찾는다. 네이버 카페/ 다음카페 . 또는 포탈블로그, 설치형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같은 SNS. 아니면 직접 제로보드를 통해서 사이트를 구축할 수 도 있다.  

카페를 예로 들면, 회원수 1200만 명의 중고나라, 200만명의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 20만명의 쇼핑몰창업자 셀러오션이 그 예이다. 수많은 맛집블로거들, 제품리뷰를 잘하는 블로거들. 페이스북에서 150만명을 모은 동영상 큐레이션 세웃동(www.facebook.com/gagdong). 컨셉과 게시판하나로 이슈가 된 일베. 각 플랫폼에서 성공한 큐레이터 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컨셉과 타겟이 명확하다는 것이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제품을 광고하기위해 매쓰미디어를 쓰기보다(쓸 돈도 없지만) 특정 타겟이 몰려있는 곳에 광고를 하는것이 훨씬 유리하다.

예를들면 육아용 제품을 개발한 업체라면, 맘스홀릭에 체험단을 돌리거나, 리뷰 이벤트를 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쇼핑몰 창업자를 위한 호스팅 제공업체라면 셀러오션에 광고를 하는것이 훨씬 유리할 것이다. 여기서 큐레이터들은 수익을 발생시킨다. 

제품을 만드는 재주와 물건을 파는재주 등 다양한 재주가 있지만, 큐레이터들은 컨셉과 콘텐츠로 사람을 모으는 재주가 탁월하다. 이들이 어떤 프로세스로  컨셉을 잡는지, 페이스북 페이지의 예를 들어 설명해 본다. 

페이지 컨셉은 어떻게 콘텐츠를 소싱하여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가가 고민의 핵심이다. 페이스북 사용자 누구(연령,성별,직업등등)에게 매일 1건 이상씩 어떤 정보(유머,뉴스,동영상 등등)을 전달해 줄 것인가의 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것의 정답을 컨셉이라 부른다.


페이스북에서 167만을 모은 세웃동(https://www.facebook.com/gagdon)은 하루에 한가지씩 가장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여주겠다는 컨셉이다. 타겟을 여자로 차별화시켜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동영상을 모은 여동(https://www.facebook.com/womenvideos)은 100만명을 모았다.  푸드레터(https://www.facebook.com/foodletter?ref=hl)는 점심/저녁 맛있는 먹짤과 먹거리 정보를 전달해 주겠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성남먹방은 성남지역에 있는 맛집만 모아주겠다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모두 받아보면 유용할 것 같은 컨셉을 가지고있다.

 

정리하면, 같은 콘텐츠라도 컨셉에 따라 차별화가 나타난다. 콘텐츠 포멧으로 할 것인가(동영상/사진/음성), 콘텐츠 주제(영화,게임,음식 등 취미), 지역으로 차별화(성남,전주) 할 것인가. 성별로 차별화 할 것인가(남동,여동) 직업으로 차별화 할 것인가(군인,직장인,대학생)

 

컨셉이 잘 생각나지 않으면, 카페나 커뮤니티 블로그 중에 잘되는 주제와 컨셉을 벤치마킹 하는 것도 좋다. 새롭게 생겨난 플랫폼에 다른 플랫폼에서 잘되는 컨셉을 선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새롭게 뜨는 분야가 있다면 그걸 페이지 컨셉으로 잡아도 좋다예를 들면 새롭게 나온상품 디카헨드폰 등 거의 전국민이 쓸 거 같은 것들과 관련된 정보 페이지또는 범국민적 핫이슈(브라질월드컵안녕들하십니까)



컨셉이 잡히면 다음으로 콘텐츠 소싱 전략을 세워야한다. 페이지콘셉과 콘텐츠콘셉이 맞아야 한다. SNS로 퍼진 콘텐츠를 보고 페이지에 팬이 될지 안될지를 10초안에 결정하는데방문했을 때 뜬금없는 콘텐츠가 있어서는 안된다따라서 페이지 컨셉을 잡을 때현실적으로 내가 콘텐츠를 소싱할 수 있는지 같이 고민해야 한다.

 

아무리 콘셉이 좋아도콘텐츠가 매일 업데이트 되지 않으면 잊혀진다왜냐하면 페이스북은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주식과 관련된 대박 정보를 주겠다는 컨셉으론 콘텐츠를 매일 업데이트   없다이러한 가끔 업데이트되는 양질의 정보는 검색시대에는 맞지만 SNS시대에는  맞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볍고실시간트랜드와 잘맞고재미있고감동적인 것이  먹힌다이러한 콘텐츠 소싱 장소는 인터넷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유투브 등 무궁무진하다. 콘텐츠에 더 재미있는 제목을 붙이거나, 두개의 정보를 합쳐 새로운 정보를 재 창작할 수 있다. 


콘셉과 콘텐츠 소싱하는 법을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이렇게 큐레이션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 에게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장점은 플랫폼에 올라타면 회선비와 서버비가 전혀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비용이 적다는 것이다(잘 운영하는 사람들은 플랫폼 사업자가 어떻게 해서든 띄워주기 때문에)

반면, 플랫폼에서 정한 규칙과 룰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플랫폼의 영향력이 떨어지면 같이 몰락하는 단점이 있다. 실제로 플랫폼을 제공한 사람이 더 큰 돈을 벌게 되고, 정작 자신의 사업적인 성장곡선에 한계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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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Curation2014.05.13 14:55


2000년 중반만 해도 신생 사이트 또는 새로운 뉴스 사이트를 알리려면, 검색엔진 등록, 콘텐츠 검색을 통한 유입 밖에 없었다. 또는 네이버 검색에 더 잘걸리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에 분점을 만들고 컨텐츠를 업로드 해야만 했다. 

한편, 지식인에 댓글을 달아 주거나 잘되는 커뮤니티에 본인의 글을 업로드 하고 출처를 표시 하는 방법을 썻다. 이를 좀 더 멋진말로 바이럴 마케팅이라 불렀다. (손 노가다의 다른말 ㅠㅠ)

이를 통해 확보된 고객이 계속 방문할 수 있도록  리텐션하려면, 뉴스레터/RSS를 이용하여 컨텐츠를 배달해 주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제 모바일과 SNS시대. 더 이상 눈물겨운 마케팅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라면 SNS를 통해 폭발적으로 빠르게 퍼진다. 이젠 마케팅이 아니라 콘텐츠가 중요한 시대가 왔다. 

이러한 트랜드의 변화를 가장 잘 알아차린 큐레이션 매거진이 바로 위키트리(http://www.wikitree.co.kr/)와 ㅍㅍㅅㅅ(http://ppss.kr/)이다. 위키트르의 페이스북 팬은 12만 명, ㅍㅍㅅㅅ는 2만 6천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매체의 특성은 SNS에 맞게 콘텐츠를 작성한다는 것이다. 기존 매체의 글쓰기 방식은 글을 길게쓰고 사진으로 부연설명 한다. 반면 이들 매체는   글보다는 사진과 동영상 위주. 긴글보다는 짧은 촌철살인의 제목과 유머러스한 글의 전개를 가지고 있다. 

요즘 세대는 글을 깊게 읽기보다 핵심만 요약해서 훌터보며, 관심이 있는 정보라면 검색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굳이 글 하나에 서론/본론/결론 추가설명이 필요없다. 

긴글이 아닌 짧은 글로 소통하는 매체 트위터에 예를 들어보자. 현안의 이슈를 촌철살인으로 정의하고 비유해 주는 김빙삼(https://twitter.com/PresidentVSKim)은 5만명의 팬을 가지고 있다. 트위터에서 김빙삼은 하나의 매체가 될 수 있다. "촌철살인매거진"이란 계정을 만들고, 하룻동안의 이슈를 140자로 평가하면 새로운 매거진이 탄생된다. 나라면 당연히 받아볼 용의가 있다. 진중권(https://twitter.com/unheim/followers)은 40만 명의 팬을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국가회초리"란 계정을 만들어 140자로 정부에 대한 혹독한 비판을 하는 독특한 매거진을 만들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더 많이 나타난다. 바이스뉴스(http://www.vice.com/video) 놀라운 비디오 편집실력으로 유투브를 주요채널로 사용하고 있다. 나우디스뉴스(http://www.nowthisnews.com/)는 6초에서 15초 짜리로 동영상 뉴스만 만든다. 6초짜리 동영상은 바인에 올리고, 15초짜리 동영상은 인스타그램에 유통시키고 있다. 다시 말하면 SNS 플랫폼에 맞게 콘텐츠를 변형 시킨다고 보면된다. 






요약하자면, SNS와 모바일 시대의 가장 좋은 마케팅은 바로 콘텐츠 그 자체. 좋은 콘텐츠를 창작하거나 큐레이팅 하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 그리고 콘텐츠 형식을 SNS 소비자층에 맞게 변화시켜 주면 더 많이 더 빨리 퍼진다는 것이다. 

큐레이션은 죽지 않는다. 콘텐츠를 감별하고 재생산하는 능력이 원천기술이다. 기존 SNS가 죽어도 새로운 SNS로 언제든 이전할 수 있다. 앞으로 "SNS 마케팅 한다"고 하지말고 "SNS 콘텐츠 큐레이팅" 한다고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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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Curation2014.04.25 17:51
큐레이터들은 인프라의 역사로 보면, PC통신->인터넷->모바일로 움직였고, 그 시절 가장 적합했던 커뮤니티 플랫폼에 글을 올린다.

이런식으로 해석해 보면, 큐레이터들은 PC통신과 BBS-> 인터넷과 카페/블로그/제로보드-> 모바일과 SNS로 옮겨갔다.  PC통신시절에는 타 PC통신의 글을 퍼오는 것으로 큐레이션이 시작되었다. 예를 들면 하이텔펌, 나우누리펌, 천리안 펌. 인터넷시대에는 서로 다른 대형 커뮤니티 또는 블로그/해외 퍼나르기가 있었다. 한편 현재 가장 뜨고 있는 인프라와 플랫폼 궁합은 모바일과 SNS이다.

SNS는 뉴스피드라는 기능이 핵심이다. 싸이월드 파도타기처럼 찾아가는게 아니라, 나를 중심으로 정보가 모이는 방식. 그리고 모바일의 작은 화면에서 한번의 스크롤로 정보를 탐색하는 UI가 요즘 세대와 맞기 때문이다.(개인적으론 뉴스피드라는 기능이 싸이월드를 이겼다고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프라의 혁명과 거기에 맞는 커뮤니티의 주기는 7년~10년을 본다. 아마 또다른 새로운 인프라가 나오고 거기에 맞는 커뮤니티가 생기면, 큐레이터들이 움직일 것이다. 

참고로 콘텐츠의 포멧은 텍스트->이미지-> 동영상으로 발전하였고, 콘텐츠 주제는 항상 유머가 플랫폼에서 가장 사랑 받는 다. 페이스북의 세웃동은 동영상+유머+페이스북+모바일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한 큐레이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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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Curation2014.04.25 16:47
큐레이터들의 3대 놀이터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이다. 우선 큐레이션을 하기위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SNS 마케팅, 큐레이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미리 3줄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페이스북 국내 월UV는 1천100만명, 그 중 액티브 유저는 680만 명. 90%가 모바일 접속
2) 트위터는 720만명의 회원. 63%가 6개월이상 접속 안함. 따라서 실 유저는 260만 명 추정
3) 카카오스토리는 일 유저가 1500만 명, 페이스북 700만명의 2배

따라서 국내에서 SNS 마케팅을 하려는 사람은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트위터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만일,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려면 페이스북이 가장 좋다(전 세계의 절반이상이 매일 페이스북 접속)
트위터는 260만 밖에 안되며, 느슨한 관계/진보의 놀이터로 커뮤니티 컨셉이 축소되어 성장에 한계가 있다. 

1. 페이스북 한국의 지표

1) 국내 활동사용자 관련 지표: 월활동사용자 (MAU): 1천100만명

2) 모바일 월활동사용자 (Mobile MAU): 990만명
3) 일활동사용자 (DAU): 680만명
4) 모바일 일활동사용자 (Mobile DAU): 620만명
5) 국내 월활동사용자의 90%이상, 모바일을 통해 페이스북 이용 
- 전 세계 평균: 71%, 전체 11억 5000만명 중 모바일 이용자는 8억 1900만명
6) 모바일 사용자의 63%는 페이스북에 매일 접속 
- 전 세계 평균: 57%, 8억 1900만 명의 모바일 사용자 중 일활동사용자는 4억 6900만명 

참조 : 2013년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공개된 수치 기준
http://investor.fb.com/releasedetail.cfm?ReleaseID=780093


<참조: 소셜베이커, 페이스북 한국 통계>


 

2. .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의 유저 비율

- 페이스북 : 10대20대가  18~25 42%, 25~34 25%  남성이 58% 

- 카카오스토리 : 30대이상 40대가 월능히 높음. 또한 10대의 비율도 높다.

- 트위터 : 20대~30대가 높음 (20대 28%, 30대 38%  남성이 55.7%)

- 요약하면 20대~30대 정보층은 페이스북/트위터. 10대, 30대,40대 놀이층은 카카오스토리


<참조 1 : 페이스북 연령 및 성별 구성>


<참조2 : 트위터 주사용 연령대>




<참조3 : 국내 SNS 이용량>



<참조4 : 국내 SNS 1순위 연령대별 서비스사 이용률 (단위: %)>


순위10대 (N=529)20대 (N=532)30대 (N=571)40대 (N=337)

1

카카오스토리

(33)

페이스북

(38.9)

카카오스토리

(41.4)

카카오스토리

(39.6)

2

페이스북

(23.9)

트위터

(22)

미니홈피

(19.1)

페이스북

(23.2)

3

미니홈피

(23)

카카오스토리

(20.8)

페이스북

(18.8)

트위터

(22.7)

4

트위터

(13.8)

미니홈피

(15.2)

트위터

(18.2)

미니홈피

(9.4)

5

기타(6.4)기타(3.1)기타(2.6)기타(5.1)



3. 페이스북 페이지, 카카오스토리 플러스, 트위터 현황 및 전망


1)  2010년 7월. 이민호를 시작으로 페이스북스토리(페이지전신)란 기능이 생기면서 시작. 국내에서 활성화 되기 시작한 것은 세웃동이 성장했던 2012년말부터~ 2013년까지.
현재 많은 기업/정치/예술인들이 개설하고 있으며, 유머 중심의 커뮤니티 페이지도 활성화됨. 

2) 트위터는 2011년 1월18일 한국서비스 시작

3) 카카오톡은 2011년 4월 시작. 카카오스토리는 2012년 3월 시작

4) 카카오스토리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고 따라한 카카오스토리 플러스의 잠재력이 무섭다. 2013년 말부터 페이스북이 직접도달율을 6%대로 낮추었다. 쉽게 말하면 팬이 10만 명이 있어도, 내 글이 뉴스피드에 노출되는 사람은 6천명 밖에 안된다는 것. 

2014년 현재. 계속 마케터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고, 실제로 페이스북을 욕하며, 페이지를 폐쇄한 기업도 있다. 카카오스토리 플러스는 이러한 마케터들의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높다. 2014년 7월 정식서비스 예정

5) 720만 트위터 계정의 63.6%가 6개월 이상 휴면상태라고 한다. 262만 명만 사용한다는건데. 페북1천만, 카카오스토리 1500만에 비하면 영향력이 미미하다. 트위터가 활발해 보이는 이유는 생산량이 많기 때문. 

팔로잉팔로워 형태의 느슨한 관계, 진보들의 놀이터로 커뮤니티 축소. 성장에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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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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