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이 능력이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4-01-16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전하는 잡담 훈련법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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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쓸데없는 얘기라는 잡담. 요즘들어 잡담의 중요한 점을 깨닳아 산 책이다.


비즈니스로 만나건 친분으로 만나건, 잡담 속에는 그 사람의 인생관, 관심사, 정보가 있다. 비즈니스도 사람이기 때문에 인간적인 유대가 없이는 일이 되지 않는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 팀원간에 인간적 유대가 없으면 작품이 나오지 않는다. 


잡담은 그 사람의 관심에서 시작된다. 요즘 근황, 관심사, 취미, 에피소드, 미래에 꿈 모두 잡담의 소재가 된다. 1분만 얘기해보면 그 사람이 처한 현실과 가치관이 나온다. 


특히 그 사람의 관심사에는 내가 공부하지 않았던 10년간의 노하우가 담겨져 있다. 책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정보를 차한잔에 살 수 있다니 대단하지 않은가 ?


잡담의 가장 큰 법칙은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라는 것. 내가 모르는 얘기는 맛장구를 쳐주고, 절대 부정적으로 결론을 내지 않으며, 계속 대화를 이어가는 기술이다. 


축구의 볼 점유율 처럼 5:5가 가장 좋지만, 상대방이 열을 올릴 땐 7:3도 갠찬다. 그리고 절대 잡담의 대상에 험담을 늘어놓지말자. 잡담은 개운한 맛이지, 부정적인 맛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잡담을 가장 철학적으로 영화적으로 승화시킨 사람은 쿠엔타란티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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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히든 챔피언-메이크샵에서 몰테일까지

저자
이승환 지음
출판사
앱북스. | 2014-03-2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부딪치고 깨지면서 성장한 코리아센터닷컴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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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사업자라면 유명한 메이크샵의 창업 및 성장스토리이다. 최근엔 팟빵으로 유명한 업체이기도 하다. 


쇼핑몰 구축솔루션에서 팟캐스트포탈 팟빵까지. 웬지 연관성이 없어보인다. 과거 사업의 논리로 말하면,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전후방 통합을 하는게 맞아 보인다.


나도 요즘에 느끼는 거지만, IT기업에서 핵심역량은 PC도 아니고 고객도 아니고, 만드는 사람에 있다. 그 사람이 빠져나가면 그 기업엔 이미지만 남고 핵심역량은 없다고 보면된다.


코리아인터넷닷컴 김기록대표는 창업정신을 강조한다. 새로운걸 제안하면 제안한 사람이 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 실패해도 탓하지 않고 회사의 자산으로 남는 문화. 물론 대부분의 신사업은 김기록 대표가 주도하긴 하지만


인터넷 서비스가 오픈한지 이제 15년에 되어간다. 10년동안 살아남은 기업들은 그것에 대한 히스토리를 남기고 싶어한다. IT업계에 있고, 계속 IT업계에서 꽃을 피울 사람이라면 교양도서로 읽어볼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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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승려와 수수께끼

저자
랜디 코미사 지음
출판사
이콘 | 2013-11-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실리콘밸리의 철학자이자 벤처투자가인 랜디 코미사가 들려주는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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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창업하려는 사람에게 필독서인 책이다. 투자자에게 잘보이기 위해, 한탕하기 위해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는 사업을 하라는 간단한 진리


2000년 초반 인터넷업계의 이야기를 예로 들고있고, IT 기반의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장사로 창업을 하려는 사람에겐 도움이 안될 수 있다. 오히려 김중태의 창업력이란 책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업을 하기위핸 다양한 것들이 필요하지만, 창업자와 창업멤버의 철학과 캐미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돈과 솔루션은 따라오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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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저자
강신주, 지승호 지음
출판사
시대의창 | 2013-05-13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사랑과 자유에 바치는 헌사, 인문학 '강신주의 인문학'을 만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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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삶에 대한 질문, 사회구조에 대한 질문 등 나를 둘러싼 문제에 대한 성찰이 깊다. 과거 대학시절 마광수, 장정일에 빠졌던 내가 싫다. 


내공이 있는 생각과 핵심을 찌르는 통찰. 그리고 책장을 팍팍 넘기게 만드는 호흡. 모두 좋다. 만일 인문학을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입문서로 권해주고 싶다. 그리고 강신주의 강의를 유투브나 팟캐스트로 들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나의 40대를 관통하고 있는 3명의 멘토는 강신주, 법륜, 유시민이다. 당당하게 내 생각을 말하며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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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요즘 CGV앱에서 영화본거 감상평 남기면 50포인트 준다. ㅡㅡ
겸사겸사 정리해 보았다.

[7] 아이언맨 3 : 별점 : 8점  한줄평 : 놀란 감독때문에 히어로 들이 철학을 하게 되었다.
[8] 은밀하게 위대하게 : 별점 1점   한줄평 : 중2 병에 걸린, 여고생용 엑소 영화
[9] 박수건달: 별점 : 1점   한줄평 : 박신양 급전이 필요한가 ?
[10] 월드워Z : 별점 :8점    한줄평 : B급 좀비영화의 블록버스터 비빔밥. 맛있었다.
[11] 맨오브스틸: 별점 : 2점   한줄평 : 친구의 설명에 엄청 기대한 소개팅. 결과는 망
[12] 몽타주: 별점 : 2점  한줄평 : 한국형 스릴러의 패턴이 보인다
[13] 연애의 온도: 별점 : 8점  한줄평 : 로코는 환타지보다 리얼리티가 더 낫다
[14] 지아이조 2: 별점 : 1점  한줄평 : 의미없이 때려 부수는 헐리우드는 이제 지겹다
[15] 분노의질주 더 맥시멈: 별점 : 2점  한줄평 : 빈디젤 형님은 스왈츠제너거와 성룡을 합쳐놓았다
[16] 전설의 주먹: 별점: 2점   한줄평 : 강우석감독님 올드 스타일이다. 미생과 같은 도전 기대
[17] 파파로티: 별점: 2점  한줄평 : 이런 진부한 시나리오를 고르다니, 석규형님 실망
[18] 스타트렉 다크니스: 별점: 8점  한줄평 : JJ아브라함스 형님 이젠 거장의 반열에 올라도 될 듯
[19] 라이프오브 파이: 별점 :6점  한줄평 : 생각하고 보다가 많이 놓쳤다. 여러번 봐야할 영화인 듯
[20] 오블리비언: 별점: 4점  한줄평 : SF 클리세의 조합들. 새로운 아이디어와 비주얼을 보고 싶다.
[21] 다이하드: 굿데이투다이: 별점: 1점  한줄평: 80년대 액션영화 보는듯. 물량투입은 많으나 공허하다.
[22] 고령화가족: 별점 :8점  한줄평: 30대 후반, 40대가 좋아할 영화. 호불호가 갈릴 듯
[23] 남쪽으로 튀어: 별점: 6점  한줄평: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사람은 공감. 호불호 갈림
[24] 클라우드 아틀라스: 별점: 2점  한줄평: 윤회하나를 설명하는데 뭘 이리 어렵게 만드는 지
[25] 화이트하우스 다운: 별점:2점  한줄평 : 80년대 유머와 액션을 즐기기 좋다
[26] 차이니즈 조디악: 별점: 2점 한줄평: 성룡의 패턴이 지겹다. 올드팬의 향수만 먹고살듯
[27] 장고 분노의 추적자: 별점: 6점 한줄평 : 타란티노 형님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
[28]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8점 : 50년60년 유럽의 미장센을 보는재미. 스토리도 흥미진진
[29] 논스톱 : 8점 : 늙은이도 액션이 된다는걸 증명하신 리암형님
[30]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저 : 8점 : 드라마는 별로. 액션과 비주얼은 대박
[31] 300-제국의 부활 : 6점 : 진중함이 2시간 지속되면 관객이 피곤하다.
[32] 7번방의 선물: 별점 : 4점  한줄평 : 힐링이 필요한 시절, 울고싶을 때 빰 때려준 영화
[33] 설국열차: 별점: 6점  한줄평 : 메타포의 향연. 하지만 지루했다
[34] 관상: 별점 : 6점 한줄평 : 소재는 참신했지만, 한국영화 특유의 신파. 감정을 더 쌓았어야 했다
[35] 고질라 : 6점 : 거대함은 볼만했다. 쓸데없는 드라마가 오히려 방해
[36] 표적 : 8점 : 2000년 초반 투박했던 다이하드식 액션. 볼만했다. 
[37]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 8점 : 반지의 제왕팬이라면 색다른 선물. 용이 정말 수다스럽네^^
[38] 용의자 : 6점 : 아저씨 탈북자 버전. 카체이싱 하나 건졌다. 앞으로 한국영화 카체이싱 볼만하겠군
[39] 엔더스게임 : 6점 : 스타크래프트 영화판. 주제가 유아틱하다
[40] 더울프오브월스트리트: 8점 : 디카프리오 형님 연기보는 재미. 답답한친구는 추격자 아줌마 처럼 죽이고 싶을 정도
[41] 남자가 사랑할 때 : 7점 : 파이란 황정민 버전. 이젠 조폭영화는 식상하다
[42] 역린 : 8점 : 스타일리쉬 사극. 연기와 미술만으로도 합격점
[43] 로보캅 : 5점 : 아이언맨을 본 후로 로보캅은 전혀 신기하지 않다
[44] 겨울왕국 : 8점 : 인어공주이후 역대급 OST
[45] 어매이징스파이더맨 : 6점 : 캐릭터도 별로, 드라마도 별로, 액션의 비현실성
[46] 변호인 : 10점 :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는데. 영화보다 3번을 울어버렸다
[47] 수상한그녀 : 8점 : 역시 코미디는 캐릭터 맛. 심은경 원맨쑈
[48] 프리즈너스 : 8점 : 연출과 연기만 좋아도, 충분히 재미나다
[49] 방황하는 칼날 : 8점 : 추격자이후 또하나의 한국형 스릴러 탄생. 음악과 편집이 놀라웠다
[50] 노아 : 5점 : 기독교인들에게 모욕적인 영화. 하지만 영화의 소재를 넓힌데 의미를 
[51] 숨바꼭질: 별점 : 6점 한줄평 : 스릴러로 손색이 없다. 하지만 좀비같은 범인 땜에 감점
[52] 감시자들: 별점 : 8점 한줄평 : 멜로와 신파가 없이 스타일리쉬로 밀어 붙여도 성공한다
[53] 더테러라이브: 별점 : 8점 한줄평 : 입봉하는 감독들에게 전범이 될 영화. 공간과 주인공만 있어도 흥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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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1219 끝이 시작이다

저자
문재인 지음
출판사
바다출판사 | 2013-12-10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문재인著 [1219, 끝이 시작이다] (언론 보도자료)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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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대선 패배의 원인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많아 공감이 갔다. 


자신이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를 솔직 담백하게 잘 풀이했다. 선거공학적인 어려운 분석도 없고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상식과 문체로 설명했다.


자신이 왜 실패했는지 정확하게 문제 진단을 한 사람은 다음번에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 사업도 시험도 바둑도 마찬가지 이다. 그래서 책을 통해 문재인의 가능성을 보았다.


하지만 걱정되는 것은 하나, 과연 그는 노무현 프레임을 벗어날 수 있을 까 ? 철학과 인간적인 면의 노무현은 좋지만, 정치인으로서 그를 싫어하는 사람도 50%나 된다. 


앞으로 4년이 남았다, 그동안 많은 정치적 사건이 일어날 것이다. 그가 어떻게 대처하고, 노무현을 넘어서는 정치인이 될지 응원하면서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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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저자
김종배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2-05-02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이슈 털어주는 남자] 김종배, 조작과 광기의 시대에 통쾌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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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종배의 비유를 빌리자면 생선 발라먹는 방법론이다. 뉴스라는 생선은 살을 잘바르지 않으면 까시가 목에 걸려 죽는다. 팩트와 의견을 분리하고 팩트를 중심으로 사건을 재정립한 후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야 한다.

또한 가장 날카로운 통찰은 관점과 핀트에 대한 비유이다. 

관점을 비튼다는 말은, 새로운 관점으로 본다는 뜻이다. 원본의 뉴스를 새롭게 비틀면 재미있는 뉴스가 재 생산된다. 비트는 근거로 댓글을 잡아도 된다. 관점을 바꾸면 글도 참신하고 독자도 신선하게 생각한다.

논리적인 글쓰기는 핀트 맞추기이다. 자신의 관점을 사물에 투여시키면, 카메라의 핀트를 맞추는 것 처럼, 관점있는 사물이 도드라지고 주변 사물은 흐릿해진다. 

들판에 꽃이 핀 풍경은 어떻게 핀트를 맞추냐에 따라 달라진다. 전체 풍광을 잡으면, 자연은 아름답다는 의미가 된다. 담쟁이에 초점을 맞추면 담쟁이가 꽃의 생장을 방해한다는 의미가 된다. 코스모스에 초점을 맞추면, 이제 가을이구나 라는 의미가 된다. 

핀트를 맞추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이젠 논리적인 글쓰기 이다. 후쿠시마라는 동일한 사건에 대해, 사건의 원인, 원자력의 문제점, 자연의 부작용  핀트를 맞추면 거기에 맞는 논리로 일필휘지로 써야 한다. 나머지 사족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 

논리적인 글쓰기의 기본인 뉴스는 문학이 아니다. 최대한 미사여구 수식어를 자제하고 드라이하게 써야 한다. 

김종배는 재미있는 비유가 많은데 글이 좀 어렵다. 내가 언론계에 있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다. 옆에 두고 1년 후에 다시 한번 봐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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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페이스북 장사의 신

저자
김철환 지음
출판사
블로터앤미디어 | 2013-10-2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99%를 위한 페이스북 활용서전통적인 마케팅 기법은 포장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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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단점을 지적하자면, off라인에 기반을 둔 자영업자 소상공인 위주의 사례집이라 활용성이 약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10만명~100만 명을 보유한 사람에게는 별 효용성은 없어보인다. 왜냐하면 프로필위주로 5000명과 면대면 마케팅로 사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하면, 그것이 매출로 이어진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기업은 최소 투자대비 최대효과를 내야 하는데 일일히 타인의 페이스북에 가서 좋아요 누르고, 성심성의껏 댓글을 달아주는 노력은 힘들다. 이책과는 틀리게  중소기업/대기업, 중소쇼핑몰/대형쇼핑몰, 연예인/정치인, 아니면 미디어로써 페이스북과 관련된 책이 필요하다. 


하지만 몇가지 생각해볼 내용은


사이버에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거점을 만드는 것이 돈이 안들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해 질 수 있다. 이것을 사이버에 점포를 내었다, 또는 농장을 열었다로 쇄뇌를 시키고 꾸준히 관리해 주어야 한다.


기술기반이 아니라, 커뮤니티 기반의 인터넷사업도 충분이 사람이 모이면 사업이 된다. 또는 개인자영업자도 인터넷에서 마케팅을 활용한다면, 소비용에 매출을 올릴 수 있다. 


회사나 사업의 체질을 소셜미디어에 맞추는 것도 훌륭한 사업기획이다. 예를 들면 홈페이지없이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사무실도 없고 직원도 SNS로 연락하는...


큰 기업이 소셜마케팅에 불리한 이유는 사람보다는 실적, 소량맞춤이 아닌 대량생산, 콘텐츠 운용의 의사결정 단계이다. 소셜미디어는 관계를 통해서 어느순간 매출로 연결되는데, 팬수/댓글수/좋아요수에 집착하면 본질을 잃기 때문

하지만 큰기업은 이미지메이킹, 홈페이지에 오지않는 고객을 위한 정보전달 매체로써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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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정글만리. 1

저자
조정래 지음
출판사
해냄출판사 | 2013-07-01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지금, 당신은 미래와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네이버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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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동안 독파했다. 개인적으로 중국유학과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재미있었다. 그러나 이 책이 왜 대중적으로 화제인지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연출력의 긴장감, 소설의 구조적 아이디어, 대사의 철학성은 보이지 않는다. 단지, 중국 취재와 느낀점을 바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소설로 풀어냈을 뿐. 마치 홍대리 시리즈와 같은 기능서를 읽는 느낌이다. 


따라서 이 책은 영화로 절대로 옮길 수 없다. 기나긴 대사와 전지적 작가 시점의 작가의 생각을 나열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소설을 쓴다면, 마치 영화를 보듯이 2시간만에 끝낼 수 있는 소설을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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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베끼려면 제대로 베껴라

저자
이노우에 다쓰히코 지음
출판사
SEEDPAPER | 2013-03-2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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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과 같은 모바일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발상법인다. 과거에는 하나의 문화를 베끼는데 100년, 운송수단이 발전하고 10년, 인터넷이 발전하고 1년안에 베낄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어플을 만드는 사람은 자신이 관심 있는 카테고리에서 관심있는 어플을 발견하고 몇명의 개발자와 디자이너만 있으면 바로 새로운 어플을 베낄 수 있다.


이 책에서 발견한 법칙은 메타포이다. 주로 문학에서 많이 다루는 표현의 기법이다. ~처럼, 마치 ~과 같이 라는 표현인데. 얼핏 관계가 없어 보이는 두개의 단어에서 공통점을 찾아내는 언어유희이다. 


예를 들면 비디오 대여업은 고리대금업이다. 그 이유는 양쪽모두 이자가 높으니까. 이와같은 비유는 사업의 본질을 통찰함며 새로운 사업의 아이디어를 도출해 낸다. 


내가 가장 잘하는 재능이 바로 이것이다. 서로 관계없는 사물, 업종, 분야에서 공통성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 안의 본질을 찾아낸다. 이 재능을 사업에 적용시켜서 다른 분야에서 잘 되고 있는 것을 새롭게 변형하여 붙이는 작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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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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