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읽는손자병법내인생의전환점
카테고리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지은이 강상구 (흐름출판,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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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서평 : 젊을 때 손자병법을 읽었을 땐,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사람을 가장 중요시 하고 있었구나

심리학이연애를말하다사랑의시작에서이별까지연애심리보고서
카테고리 인문 > 심리학
지은이 이철우 (북로드,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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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서평 : 사랑의 삼각형으로 인간의 모든 관계가 해결된다는 통찰이 좋다. 

아프니까청춘이다인생앞에홀로선젊은그대에게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지은이 김난도 (쌤앤파커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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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서평 : 청춘만 읽어선 안된다. 생각없이 사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한다.

자기혁명진정한변화와성공은자기혁명에서시작된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지은이 박경철 (리더스북,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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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서평 : 공자같은 책이다. 노자같은 김어준의 자아성찰 책도 읽어야 겠다. 

건투를빈다김어준의정면돌파인생매뉴얼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지은이 김어준 (푸른숲,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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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서평 : 도자같은 책이다. 막살란다. 외부의 시선 관습 그런거 무시하란다.
내가 인생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기 때문에 공감이 갔지. 젊은 시절에 읽으면 큰일 날 책이다.
젊은 시절엔 자기혁명이나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은 정공법 책을 읽는게 좋다.


전체 서평 : 요즘들어 자아성찰 남을 이해하는 심리학 책을 자주 읽는다. 한 곳에 꽂히면 계속 읽는 독서 습관 때문에....
출판계에서도 한 책이 성공하면, 그런 비슷한 부류의 책이 나온다고 한다.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느낀 단상을 메모하면...

레이스는 길다. 내 페이스 대로 간다.

실패와 방황이 없는 삶은 시도하지 않은 삶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당연하게 생각하라

연애와 자아는 실패를 통해서 근육처럼 튼튼해진다.

행복은 그것을 손에 넣고서도 지루하지 않는 것을 찾는 것이다. 난 통찰에 대한 반응이 좋다. 그래서 글,사업,강연을 하련다.

새로운 시작은 나쁜것을 끊는 긍정의 힘에서 출발한다. 담배는 꼭 끊어야 겠다.

독서를 끝낸 후 독서한 만큼의 사유의 시간이 필요하다. 책이 1/3이상 잘 넘어가지 않으면, 간독하고 끝낸다. 돈냈다고 다읽을 필요없다

한나라당은 지식은 있으나 지혜가 없다. 한나라는 스팩쌓기에 성공한 사람은 많으나 치열한 고민이 없다. 그래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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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운명
카테고리 정치/사회 > 정치/외교
지은이 문재인 (가교,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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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자서전 읽으려고 산게 아니다. 원래 자서전을 100% 믿지도 않는다. 자서전엔 어느정도 
미화가 섞여 있기 때문.

문재인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 문재인이 대통령에 적합한가 ? 문재인이 출마하면 이길 수 있나 ?
이길 수 있다면, 문재인이 결심하고 나올까 ? 이런걸 정리할 계기로 샀다. 

문재인의 대선 후보로써의 장점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 이다.

1. 충성도와 확산능력이 좋다.

- 노무현를 좋아했던 사람들의 결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20대 첫 변호사 시절부터 청와대 비서실장까지
20년간 옆에서 그를 봐왔던 정치적 동지이자 친구이다.

- 경상도 출신이다. 우리나라 대선의 특징은 경상도 표를 얼마나 끌어 올 수 있느냐는 건데, 97년에는
표를 끌어오기 보다, 이인재가 이회창 표를 갉아 먹어서 DJ가 대통령이 됐다. 2002년에는 노무현이 부산을
기반으로 일정부분 표를 모았다.

- 보수층의 표도 어느 정도 긁어 올 수 있다. 이사람 군생활 공수부대에서 했다. 공수부대 사진 한장만 보여줘도,
까스통 할배들 반은 넘어온다. 보수층 할배들은 의외로 여자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있다.

- 여성 표심을 흔들 수 있다. 나름 미남에 강직하고 눈빛은 부드러운 호남형이다.

2. 박근혜와 캐릭터 대결을 해봤을 때 1대 1로 붙어도 승산이 있다.

- 현재 박근혜의 지지도는 2가지로 구별된다. 첫째는 현재 이명박의 허언과 실언에 대한 반대되는 이미지.
육영수여사가 죽고 박정희 옆에서 5년간 퍼스트 레이디를 했던 사람이다. 그만큼 언행은 제왕학 수업으로
단련되어 왔다.

- 두번째, 연민의 정서가 있다. 50대 이상은 아비를 잃은 자식으로써 연민의 정이 있다. 시골 장터만 가도
'아이고 불쌍한 것' 이러면서 손을 쓰다듬어 준다. 또한 아주머니들의 비련의 여주인공 캐릭터로  감정이입하기 좋다.

- 문재인은 박근혜의 2가지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실장 때 구설수를 일으킨 적이
한번도 없다. 외모와 말투에서 뿜어져 나오는 멘트는 진중함이 있다.  

- 또한 20년 평생 동지이자 친구를 잃었다는 연민의 정이 있다.

- 우선 캐릭터에서 밀리지 않고, 특히 박근혜보다 장점이 존재하는데 그건 바로 생활의 깊은 고민이라는 것이다.
정치는 생활을 바탕에 두고 말할때 그 진중함이 뭍난다. 문재인은 찢어질 듯 가난한 집안서 생계를 걱정하며 공부했고,
학창시절 술담배하며 나름 반항도 해보았고, 군대도 다녀오고, 연애도 해봤으며, 직업도 가져봤고, 사업(변호사 사무소)
도 해봤다.

아마 TV토론을 하다보면, 그러한 이해들이 바탕이 되어 시청자와 공감을 하면서 정책을 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박근혜는 구중궁궐 속에 공주로 산 사람이기 때문에, 일반인의 삶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정몽준처럼 버스 차비가 얼마죠?  처럼,  박근혜는 간단한 생활형 질문에서 무너질 공산이 크다.

3. 시대가 그를 바라고 있다.

2008년 총선은 대선이라기 보다는 BBK 가 맞냐 틀리냐는 싸움으로 변질 되었지만. 대통령이 된 것은
그 나름 시대가 바란 측면이 있다.

2002년 노무현이 된것은 3김 정치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인물이 민주화의 완성을 바란 시대정신이 있었다.
이명박이 2008년 대통령이 된 것은 이기주의이다.  민주화와 권력분산은 노무현에 마무리 되었고, 이제 내가
잘 먹고 잘살아야 겠다는 욕망이 분출된 것이다. 내가 사는집, 내가 가진 주식을 높여줄 사람. 도덕성은 전혀
문제가 안된다.

2012년 대선은 그 반대를 요구할 것이다. 삶의 질을 숫자로 말하기보다 현재 내가 느끼는 정서적인 질,
이명박처럼 허언과 실언을 반복하는 사람보다 믿고 의지할 만한 진중한 사람.  

문제인은 이 캐릭터에 잘 맞는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분석으로 봤을 때 문재인은 나오면 당선된다. 특히 안철수와 경선을 통해 극적 퍼포먼스를
벌이면 당선될 확율은 더 높다.

그런데, 그가 진짜 대권에 나올까 ?  이건 미지수이다. 실제로 정치에는 관심이 없고, 본인이 안맞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자서전을 보면, 초반 청와대 정무수석할 때도 본인이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고 하니까. 정무수석을 했다.
정무수석 관두고 정치 피해 히말라야로 도망갔다. 하지만 노대통령이 위치에 처하자 선대위원장 할 사람이 없다고
하니까 맡았다. 마지막으로 비서실장도 참여정부 마무리를 할 만한 사람이 없다고 하니까 그래서 맡아서 충실히
마무리 지었다.

내년 대선도 마찬가지다, 잘못하면 보수 정권 5년을 더 할 것 같은 위기감이 생기면 나올 것이다. 시대적 요구가
그를 대선으로 이끌 것이다. 

요즘 회자되고 있는 안철수도 위에서 열거한 대중들의 관심지점에 있기에 호응을 받는 것이다. 내심 안철수와
문재인이 경선을 통해 국민에게 새로운 감동과 이벤트를 전달해 줬으면. Again 2002 감동. 그리고 문재인이
대통령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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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팀장리더십상식사전
카테고리 자기계발 > 비즈니스능력계발
지은이 박종선 (길벗,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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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장은 무조건 성과로 말하는 사람. 우린 팀워크가 좋아요, 정성적으로는 맞습니다라고 경영진에게 얘기해 봤자임.

2. 팀원육성도 팀장의 역할. 본인의 비전과 팀목표에 맞게 육성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순신은 명랑대첩을 준비하며 학익진을 가르쳤다.

3. 커뮤니케이션이야 말로 가장 중요. 타팀/임원/CEO에게 정확하게 어필하고, 팀에 필요한 리소스와 예산(전쟁물자)를 확보해 와야함.

4. 거꾸로 CEO/회사의 방향을 팀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메신저의 역할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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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마켓리더가 경쟁우위를 유지하려면 경쟁자가 모방하거나 경쟁력 수주을 따라잡기 전에, 경쟁우위를 더욱 강화하거나 새로운 경쟁 요인을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시장환경과 경쟁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시장의 경쟁력 요인도 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켓리더는 시장환경의 변화에 안테나를 바짝 세우고 있어야 한다. 대표적인 시장환경은 다음과 같다

거시경제환경 변화 : 정치, 사회, 경제, 기술

- 정치의 안정화 경제의 발전은 소비욕구의 변화로 나타난다. 싸고 오래가는 제품이 아니라, 세련되고 남과 차별화를 원하는 고객의 변화가 생겨난다.

- 기술의 변화는 기술기반사업에서 끊임없이 리더를 위협한다. 세계 1위 단말기 업체인 노키아가 모바일 환경변화를 간파하지 못해 몰락하거나. 모터로라가 프리미엄 제품에 대응하지 못한 것이 그 예이다.

해당 사업환경변화 : 해당산업동향, 시장현황, 경쟁사동향, 고객분석, 기술동향

- 해당산업동향 : 보통 마이클포터의 모델로 산업동향을 파악한다.

경쟁정도, 잠재적진입의 위험, 대체제의 위험, 공급자파워, 구매자의 파워로써 해당 산업의 매력적인이지 아닌지 미래와 현재를 파악한다. 

- 시장현황 : 라이프사이클, 마켓사이즈, 시장성장률

라이프사이클이 성장기, 마켓사이즈 1천억이상, 시장성장율 20% 이상이면 매력적인 시장으로 판단한다. 

- 경쟁사 동향 : 경쟁자선정(가장중요), 실적정보(공시자료), 인터뷰, 시장점유율, 경영전략, 핵심역량 분석

위의 카테고리를 통해 강점. 약점. 위협도를 측정한다. 미래의 경쟁구도를 측정할 수 있다. 

- 고객분석 : 고객의 인구통계학적 분석(남여, 나이), 이에따른 고객 Needs 패턴 분석

- 기술분석 : 현재각광받는 기술, 미래기술, 기술변화 동향

자사의 내부환경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게 된다. 인력구성, 재무, 기술 등
보통 외부환경분석과 내부환경분석을 통해 SWOT툴을 이용해 전략을 도출한다.  

내부역량분석 : 사업포트폴리오분석(보스턴컨설팅 매트릭스), 재무분석,  

* 시장의 성숙기에는 시장의 크기를 늘리기위해 새로운유통경로 개척, 새로운세분시장 개발 글로벌시장 진출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아프리카TV의 전략

반면 시장의 성장기에서는 섯부른 시장확대보다,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시장의 표준이 되는것에 집중해야 한다. 

* 마켓리더가 오히려 시장을 포기하는 전략도 현명하다. 시장자체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못하거나 장래성이 부정적, 도전자가 엄청난 경쟁우뤼를 보유하고 있을 때. 아이팝이 가장 좋은 예

* 시장의 미래 핵심이슈를 선점하면, 언론을 통한 노출이 잦아지고 홍보효과가 극대화 된다. 2011년 기술적 핵심이슈는 N스크린과 클라우드이다. 특히 기술기반 시장은 지속적인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내 놓음으로서 선점효과를 유지해야 한다. 아이팟,아이패드,아이북으로 이어지는 정기적인 신제품발표는 개인 모바일 디바이스의 선두주자임을 과시하고 선점효과를 계속적으로 누린다. 

*연구결과에따르면, 시장진입순서와 시장점유율은 강한 연관성을 지닌다. 그 이유는 

더많은 소비자정보를 확보할 수 있으며, 품질상의 우위를 확보할 수 있고, 다양한 제품라인을 구축할 수 있으며, 제조원가을 더욱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인터넷 서비스에서도 적용되는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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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부자들의음모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부자되는법
지은이 로버트 기요사키 (흐름출판,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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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조직이나 사회는 게임의 룰이 존재한다. 게임의 룰을 빨리 깨닿는 사람을 눈치가 빠르다, 혹은 철이 들었다라는 표현을 쓴다.

게임의 룰을 파악했으면, 2가지가 남는다. 나에게 유리하게 활용하거나, 게임의 룰을 바꾸는 것인다. 

우선은 게임의 룰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

▶ 자본이득과 현금흐름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 투자란 자본이득이라 생각한다. 쌀때 사서 비싸게 판다는 개념. 그러나 결국에 승리하는 것은 현금흐름이다. 현금흐름으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집중, 계획, 인내, 장기적인 통제이다.

▶ 교육제도가 잘못되었다. 현재의 교육체계는 프로이센의 교육제도를 영국이 벤치마킹한 것이고 이걸 일본이 벤치마킹했고. 이게 우리나라로 들어온 것이다.

프로이센의 교육제도는 산업혁명에 필요한 노동자를 최단시간내에 유닛을 뽑아 내듯이 만드는 것이다. 학교종이 떙땡땡은 노동자의 휴식시간 벨소리를 미리 알려주는 것이다.

대학교 졸업까지 한 인재들이 왜 맨날 카드빚에 허우적 대는가 ? 금융교육을 제대로 못받았기 때문이다. 

순종하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과거 그리스가 그러했던 것처럼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과목도 현대에 맞게. 도덕은 네티켓. 사회은 재테크, 기타과목은 정보 검색으로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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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소리바다는왜대한민국IT는왜세계적인스타를만들지못하는가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일반 > 국내경영이야기
지은이 김태훈 (현실문화,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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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소리바다입장에서 대변한 책. 

소리바다가 왜 아이튠즈만큼 되지 못했냐고 ? 그건 스티브잡스가 없어서.

스티브잡스처럼 네임벨류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없었기에 그럼. 환경 탓을 해선 안됨.

아이튠즈가 다운로드를 장학했던 시대에서,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유료-->무료. 다운로드--> 스트리밍으로 변하는 시점

네트워크속도가 그만큼 빨라졌고 싸졌기 때문에.

spotify.com이  아이튠즈를 위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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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꾸준함을이길그어떤재주도없다나우누리에서아프리카TV까지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성공스토리
지은이 문용식 (21세기북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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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 소감

1) 선배의 이야기는 할머니 무릎베게를 하고 듣는 옛날 이야기 같다. 재미도있고 교훈도 있다.

2) PC통신을 경험하고, 2000년 초 인터넷 버블기에 신입사원을 거쳐, 현재 IT업계에서 매니저급인 30대 후반이라면, 폭풍공감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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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하우스푸어비싼집에사는가난한사람들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부동산 > 부동산일반
지은이 김재영 (더팩트,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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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학번. 즉 88만원 세대의 1990년도 학번 세대에 대한 복수라고 표현한다.

90학번 세대는 2000년 초 사회에 진출하여, IMF 이후 부동산 활황을 눈으로 목격했으나 자산이 없어 참여하지 못했다. 또한 주식시장이 무너지면서, 주식은 위험한 것. 역시 믿을 것은 부동산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2005년~2006년 2차 부동산 붐이 일어났다. 전세계적인 유동성과잉으로 미국을 중심으로한 전 세계가 부동산 열풍에 동참했다.

이 때 , 90학번세대는 이제 가정을 꾸리며, 어느정도 자산을 모았다. 2000년 초에 대한 기억, 그리고 연일 언론을 통해 전달되는 부동산 열풍.

그들은 참지 못하고 자산의 50%를  은행 빚으로 아파트 구입에 매진하게 된다. 바로 이때 부터가 하우스 푸어로 들어간 단계다.

현재 2010년 부동산 가격은 고점대비 20% 떨어졌고. 원금상환 시기는 돌아오고 있다. 뒷세대인 88만원 세대는 아파트를 살  자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또한 베이비붐세대는 은퇴를 앞두고, 아파트 시장에 집을 내놓고 전원생활을 하려한다. 

향후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가정해도, 2억 대출을 받은 사람은 30년간 3억 8천만원을 은행에 내야한다.  결국, 1억 8천만원을 손해보게 된다는 뜻. 반면 집을 사지 않고 전세로 산다고 가정하고, 90학번 정도의 평균 연봉이라면, 질 높은 삶을 유지하면서 10년이면 2억을 모으게된다. 이러한 비유를 이자비용, 기회비용의 관계라 한다. 거래비용을 추가하면 손실은 더 커진다.

결론은 이거다. 더이상 부동산을 재테크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주거의 공간으로 생각하라는 것. 그리고 나머지 자산으로 저축을 하던 안전자산에 투자하든 향후 노후를 준비하자. 

예전에 읽었던 '부동산 대폭락의 시대가 온다'의 결론과 동일하다. 부동산 낙관론자라도 사고의 벨런스 유지를 위해서 읽어볼 만 하다.

PS : 386세대 80학번은 데모하고 공부안해도, 경제활황으로 대기업에 취업이 잘되었다. 또한 집을 구하기도 쉬웠고. 그 집이 알아서 올랐다. 만일 인터넷기업에 취업을 했다면, 이사 정도의 직책에 올랐을 것이다. 레알 00학번세대와 90학번세대가 연합해서 혁명이라도 해야 하나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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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창업력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중태 (e비즈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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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 이사람 글을 많이 쓰다보니 필력이 늘었다. 이 사람이 쓴 책 중에 제일 잘 나온 것 같다. 대부분의 창업서적이 목표를 향해 앞뒤 잴 것없이 달려야 한다는 서양적 사고관이라면, 이사람은 창업의 목적은 행복이라는 동양적 사고관이 있다.

또한 대부분의 창업서적이 자영업이라면, 인터넷 창업의 예를 많이 들어 공감이 많이 갔다. 김중태씨 본인도 인터넷 창업을 많이해서 그런지 예시도 잘 와 닿는다.

이 책을 읽고 몇가지 느낀 것을 정리하면....


  • 창업의 1차 목표는 생존이다. 그래서 비용계획이 제일 중요하다. 잡스나 게이츠 횽은 차고에서 창업했다.


  • 창업의 목적은 나와 주변사람(가족,동료,고객)의 행복이다. 과정도 행복해야 한다.


  • 지력이 요구되는 창업(작가, 변호사, 투자가)와 체력이 요구되는 창업(요식업, 유흥업, 랜탈업)으로 나뉜다.


  • 일반인이 가수, 운동선수를 못하는 이유는 재능이 없기 때문이다. 창업도 재능이 있어야 한다. 단, 전국대회냐 올림픽이냐에 따라 재능의 높낮이가 다르다. 김밥집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 목표를 세워야 계획과 공부의 방향이 설정된다. 목표가 없는 공부는 시간낭비이다. 대부분의 30대는 경영학, 성공학 책 몇권 영어회화 학원 몇개가 고작일 것이다.


  • 사업 성공의 3요소는 트랜드, 타이밍, 결단력이다. 사업 구성의 3요소는 사업환경, 경쟁자와 방어력, 팀구성이다.


  • 창업의 자금설계는 2년을 버틸 수 있도록 설계한다. 초반에 매출이 나오는 구조를 만들면, 생존을 좀 더 길게 가져갈 수 있다.  


  • 20%가 창업에 성공한다. 사업을 잘 접는 것도 중요하다. 적어도 직원 월급과 퇴직금은 정산해 주어야 하고 주변에 민폐를 끼치지 않고 정리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번에 서류 한장으로 재창업 할 수 있다. 20%가 창업 성공한다면 5번 시도하면된다. 코끼리를 이쑤시게로 죽이려면, 죽을 때까지 찌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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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중태 (한스미디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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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 이사람은 IT관련 이슈가 생기면 누구보다 빠르게 책을 낸다.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책을 빨리 쓰기로 유명하다. 나는 기본 지식이 있어서 읽고서  큰 감흥은 없었지만, 하나의 사례나 문구를 읽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하니 나름 소득이 있었다. 몇가지 떠오른걸 정리하면...

1. 남이 만들어 놓은 패러다임에서는 절대로 1위를 할 수 없다, 패러다임을 바꾸는 사람이 되어라. 공신에서는 "네가 룰을 만드는 위치에 있는지, 룰에 순응하는 위치에 있는지 생각해 보라"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아이폰이 그러했다.

2. 현재 모바일 혁명을 보면 PC통신에서 인터넷으로 넘어가는 시기를 보는 것 같다. 아마 SKT, KT, LGT의 하드웨어와 콘텐츠를 마음대로 주물렀던 권력은 모바일 플랫폼(애플과 구글)로 넘어갈 것 같다. 통신사는 접속서비스 만, 핸드폰 제조업체는 PC제조업체 수준으로 전락할 것 같다. 예를 들면 휴대폰 단말기의 경우, 구글의 플랫폼으로 첫 스마트폰을 만들었던 HTC는 일약 스마트폰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3. 현재가 PC통신에서 인터넷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로 본다면, 향후 혜택을 받을 사업은 콘텐츠 업체라고 봐도 된다. PC통신이 모두 가지고 있던 콘텐츠가 개방되면서 가장 수혜를 받았던 것은  게임, 음악, 증권등 콘텐츠였다. 여기에 게시판, 자료실등 커뮤니티, 그리고 장터와 가격정보와 같은 쇼핑이었다. 단, 예전과 다른 점은 기존에 인터넷과 WAP에서 1위의 장약력을 가진 업체는 스마트폰이 이끄는 모바일 2.0에서도 그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4. 각광받을 미래 모바일 비즈니스는 3가지다. 플랫폼,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은 애플과 구글의 싸움이 될 것이고, 국내업체는 어떻게 잘 올라타느냐에 달렸다. 콘텐츠는 동영상(음악, 비디오) 활자(신문, 책, 잡지) 게임이 될 것이다.  서비스는 SNS, 쇼핑, 커뮤니티, 웹스토리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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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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