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장사의 신

저자
김철환 지음
출판사
블로터앤미디어 | 2013-10-2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99%를 위한 페이스북 활용서전통적인 마케팅 기법은 포장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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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단점을 지적하자면, off라인에 기반을 둔 자영업자 소상공인 위주의 사례집이라 활용성이 약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10만명~100만 명을 보유한 사람에게는 별 효용성은 없어보인다. 왜냐하면 프로필위주로 5000명과 면대면 마케팅로 사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하면, 그것이 매출로 이어진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기업은 최소 투자대비 최대효과를 내야 하는데 일일히 타인의 페이스북에 가서 좋아요 누르고, 성심성의껏 댓글을 달아주는 노력은 힘들다. 이책과는 틀리게  중소기업/대기업, 중소쇼핑몰/대형쇼핑몰, 연예인/정치인, 아니면 미디어로써 페이스북과 관련된 책이 필요하다. 


하지만 몇가지 생각해볼 내용은


사이버에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거점을 만드는 것이 돈이 안들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해 질 수 있다. 이것을 사이버에 점포를 내었다, 또는 농장을 열었다로 쇄뇌를 시키고 꾸준히 관리해 주어야 한다.


기술기반이 아니라, 커뮤니티 기반의 인터넷사업도 충분이 사람이 모이면 사업이 된다. 또는 개인자영업자도 인터넷에서 마케팅을 활용한다면, 소비용에 매출을 올릴 수 있다. 


회사나 사업의 체질을 소셜미디어에 맞추는 것도 훌륭한 사업기획이다. 예를 들면 홈페이지없이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사무실도 없고 직원도 SNS로 연락하는...


큰 기업이 소셜마케팅에 불리한 이유는 사람보다는 실적, 소량맞춤이 아닌 대량생산, 콘텐츠 운용의 의사결정 단계이다. 소셜미디어는 관계를 통해서 어느순간 매출로 연결되는데, 팬수/댓글수/좋아요수에 집착하면 본질을 잃기 때문

하지만 큰기업은 이미지메이킹, 홈페이지에 오지않는 고객을 위한 정보전달 매체로써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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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만리. 1

저자
조정래 지음
출판사
해냄출판사 | 2013-07-01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지금, 당신은 미래와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네이버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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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동안 독파했다. 개인적으로 중국유학과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재미있었다. 그러나 이 책이 왜 대중적으로 화제인지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연출력의 긴장감, 소설의 구조적 아이디어, 대사의 철학성은 보이지 않는다. 단지, 중국 취재와 느낀점을 바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소설로 풀어냈을 뿐. 마치 홍대리 시리즈와 같은 기능서를 읽는 느낌이다. 


따라서 이 책은 영화로 절대로 옮길 수 없다. 기나긴 대사와 전지적 작가 시점의 작가의 생각을 나열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소설을 쓴다면, 마치 영화를 보듯이 2시간만에 끝낼 수 있는 소설을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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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베끼려면 제대로 베껴라

저자
이노우에 다쓰히코 지음
출판사
SEEDPAPER | 2013-03-2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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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과 같은 모바일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발상법인다. 과거에는 하나의 문화를 베끼는데 100년, 운송수단이 발전하고 10년, 인터넷이 발전하고 1년안에 베낄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어플을 만드는 사람은 자신이 관심 있는 카테고리에서 관심있는 어플을 발견하고 몇명의 개발자와 디자이너만 있으면 바로 새로운 어플을 베낄 수 있다.


이 책에서 발견한 법칙은 메타포이다. 주로 문학에서 많이 다루는 표현의 기법이다. ~처럼, 마치 ~과 같이 라는 표현인데. 얼핏 관계가 없어 보이는 두개의 단어에서 공통점을 찾아내는 언어유희이다. 


예를 들면 비디오 대여업은 고리대금업이다. 그 이유는 양쪽모두 이자가 높으니까. 이와같은 비유는 사업의 본질을 통찰함며 새로운 사업의 아이디어를 도출해 낸다. 


내가 가장 잘하는 재능이 바로 이것이다. 서로 관계없는 사물, 업종, 분야에서 공통성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 안의 본질을 찾아낸다. 이 재능을 사업에 적용시켜서 다른 분야에서 잘 되고 있는 것을 새롭게 변형하여 붙이는 작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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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스님의 주례사

저자
법륜 지음
출판사
| 2010-09-13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모든 사람을 위해!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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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결혼생활과 부부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고민과 그 해결책을 말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니 비단 부부관계뿐만 아니라, 친구관계, 직장동료 등 사람이 둘이상인 관계에서도 충분히 응용이 가능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책에서 결혼생활을 친구와 자취할 때와 비유한다. 결혼 초반에는 깨가 쏟아지지만, 몇달지나면 자취할 때와 똑같다. 가사로 싸우고, 성격차이로 싸우고, 없으면 해방감느끼고, 같이 밥먹고. 우리가 자취할 때 친구가 부자냐 잘생겼냐를 따지지 않듯이, 배우자를 고를 때도 마찬가지 이다.


이를 사업파트너관계에도 대입시켜볼 수 있다. 이기적으로 시시콜콜 이해관계를 따지면 혼자사는게 좋듯이, 사업도 혼자하는게 낫다. 반면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같이 사업을 할 때는, 결혼 생활처럼 많은 배려와 상호존중이 필요하다.


두사람의 관계는 배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발전적인 태클은 참 좋은 것이다. 삶에 긴장감을 주기도 하고, 아무 생각없이 했던말이 문제를 해결해 줄 때도 있다. 마치 만화 김전일에서 여자 친구 처럼.


이처럼. 사업파트너 친구관계에서 고민이 있을 때, 펼쳐놓고 통찰과 큰 해결책을 얻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아래는 책을 떠오를 생각을 간단히 메모해봤다.


남들이 보기에 그럴듯한 삶을 살지말라. 24시간 나와 붙어있는 건, 나 자신 또는 배우자이다. 가장 많이 붙어있는 사람이 행복해져야 한다.


행복은 결혼과 관계가 없다. 50%가 이혼을 한다. 그럼 50%는 불행한가 ? 스님과 수녀는 불행한가 ? 


사랑을 준만큼 받으려 하지마라, 사랑 그 자체로 지가 즐거운 것이다. 산은 그냥 산인데, 지가 산을 좋아하는 것이다. 사랑을 준만큼 기대하고, 댓가를 바라면 돌아오는 것은 실망, 증오, 미움 뿐이다. 


적당한 나이 20대후반 30대 초반에 사회적인 통념에 따라 결혼하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아기가 생기면 생활은 정신없이 돌아가고, 어영부영 휴식을 취하면 50대에 남는건 허탈감이다. 느림의 미학이 중요하다. 때로는 멈춰서 삶을 점검하고 가야한다.


나이 40이 되어서야 최종적으로 알게된것은. 남의 말에 휩쓸리거나 다른사람의 평가에 고민하지 않고, 내가 행복한 방향으로 나머지 인생을 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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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소셜마케팅 정석

저자
이상배 지음
출판사
이지스퍼블리싱 | 2013-01-17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소셜마케터가 꼭 알아야 하는 SNS 필수 능력!소셜마케팅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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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사이트의 방문자수는 눈에 띄게 하락하고 있고. 블로그 또한 RSS를 통해 유통되는 정보의 양이 급속도로 줄고 있다. 실제로 구글은 구글리더를 포기함으로써 RSS를 포기했다. 


2. 온라인 유저의 80%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접속한다. 좁은 화면의 특성상, 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 긴글을 싫어한다. 콘텐츠 소비를 스크롤로 해결한다.


이때 우리는 어떤 온라인 마케팅을 해야 할 까 ? 


이책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마케팅을 정리해 둔 책이다. 인터넷에서도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팁위주의 정리는 불만족 스럽다. 또한 영향력이 줄 고 있는 블로그에 대한 설명이 1/3인 것도 불만이다. 


소셜마케팅의 핵심은 다름아닌 콘텐츠(아이디어)이다. 그것을 담아서 유통하는 그릇은 매번 인터넷 트랜드에 따라 변화했다.  


PC통신->홈페이지->싸이월드(콘텐츠유통 플랫폼으로 발전못함)->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PC통신 시절부터 중요했던 콘텐츠를 어떻게 생산하여, 어떤 방법으로 유통시킬까가 핵심이다. 따라서 책을 tool이나 tip 위주가 아니라, 콘텐츠 생산하는 비법위주로 쓰면 어떠 했을까 생각해 본다.(이 주제는 아무도 안쓰면 나중에 내가 정리해서 써야 겠다)


소셜마케팅의 장점은 무었일까 ?


1. 소셜마케팅은 돈이 들지 않는다. 감동적인 이야기, 진솔한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예쁜사진, 멋진 동영상. 내가 공감하고 남이 공감하는 콘텐츠는 자연스럽게 SNS를 타고 빛의 속도로 전파된다. 


2. 기업과 개인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한다. 아무리 1억짜리 이벤트를 해도, 관계는 이벤트기간에만 지속될 뿐이다.  TV광고를 할 때처럼 많은 인력과 비용이 필요하지 않다. 단지, 기발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사람을 존중하는 운영을 할 줄아는 1명이 더 낫다. 


결론. 콘텐츠 능력은 계속키우고, 뜨는 미디어에 미리 자리를 잡고 앉아있자. 


내가 글쓰는 능력은 누가 뺏어 가는게 아니다. 사진 잘찍기, 동영상 편집 잘하기도 계속 나의 노하우로 남는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이 있고, Needs가 있고 광고가 있다. 페이스북 한국 이용자가 1천만 명이다. 온라인에 서울시민수와 같은 도시가 형성되었는데, 이곳에서 이곳에 맞는 룰로 광고를 해야한다.


언젠간 페이스북이 지고 또다른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 뜰 것이다. 뜰것같은 플랫폼에 인기있는주제(유머,TV,영화,음악)을 선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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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천재가 된 홍 대리

저자
권경민 지음
출판사
다산라이프 | 2013-02-2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영업사원 홍 대리는 어떻게 최고 마케터로 성장했나?영업부 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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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케팅 고민하다, 서점에서 슬쩍 읽어보고 기분전환겸 산 책이다. 이론이나 실전에 도움이 될것 같진 않고, 미생이라는 웹툰처럼 회사생활에 기반한 소설을 읽는 재미가 있다. 


책의 내용보다는 홍대리 시리즈를 기획한 사람들의 센스가 느껴진다. 완전히 새로운 분야를 접하게 될 때의 불안감을 가벼운 소설 형식으로 터치해준다라는 기획이 좋다. 


대부분 홍대리시리즈의 스토리는 빤하다. 실무와 소설을 섞어서, 약간의 러브스토리(?)를 비비고, 대장금류의 미션과 성장위주의 스토리. 


책이 좋냐 나쁘냐를 떠나서, 그쪽업무나 그쪽분야에 처음일을 하게되는 대학생, 대리급이하 직원들에겐 책의 입문서로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기본 업무용어, 맡게될 업무, 인간적인 고뇌등을 살짝 잘 터치해 주고 있다. 


책을 덮으면서 맨 마지막으로 든 생각은...나도 IT기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미생류의 소설을 한번 써볼까 ? 생각이 들었다. 시간의 여유가 있을 떄 시놉시스등은 조금씩 메모해 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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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어떻게 살 것인가

저자
유시민 지음
출판사
아포리아 | 2013-03-13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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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느낀 딱하나의 감정. 유시민 참 글 잘쓰네. 요즘엔 책을 읽으면 글쓴이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자신이 실제로 느껴서 깨우친 것인지 파악이된다. 소설 등 예술을 제외하고, 철학이나 수필 자서전의 가장 좋은 글쓰기 방법은 진정성이 제일이다. 특히 인문학 책에서는.


책은 인생의 선배가 어떻게 살것인가를 진실성있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본인의 경험담, 동서양 역사, 예술, 대중문화에서 예를 많이 들고 있어 공감도 되고 이해하기도 쉽다.


단, 2번째 죽음에 대한 장은 이해도 힘들고, 의도적으로 읽고 싶지 않아서 스킵했다. 사춘기에 사람은 죽을 수 도 있다라는 생각을 한 후 너무 무서워서, 이후로 생각을 의식적으로 거부했다. 그 때 느꼈던 삶의 허무주의가 생각나서 오싹했다. 


생각해보니 죽음만큼 인문학에서 큰 주제가 없는데,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거부하는구나. 유시민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어떻게 살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주제이겠다. 


가장 큰 주제를 스킵해 버렸으니, 책의 곁가지를 훓는 수밖에 없다. 아래는 내가 느낀 점들 메모해 보았다. 


성공과 행복은 다르다. 성공은 나름 객관적으로 재단할 수 있지만 행복은 주관적이다. 그래서 행복은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느끼고 평가해야 한다. 사지멀쩡하고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고맙게 생각하자. 장애에 전장에서 태어나지 않은게 다행이다. 


출생의 배경이 성공과 행복을 꼭 담보해 주진 않는다. 이재용은 40대에 세계 굴지기업의 사장이 되었다. 반면 이건희 딸은 뉴욕에서 자살을 했다. 자살 이유는 아버지의 결혼반대다. 이재용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면 불행했고, 딸은 자유로운 집안에 태어났다면 행복했을 것이다. 


하고싶어 마음설레는일. 무아지경에 빠졌던 일, 잘하는 일, 밥을 벌어주는 일. 한번 멈춰서 생각해 보자.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 문제는 아무 목적없이 무작정 열심히 하는 일이다. 가끔은 삶에 브레이크를 걸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프라모델 만들기, 만화그리기, 소설쓰기 10대부터 20대까지 무아지경에 빠졌던 일이다. 완성한 것을 보았을 때 내 스스로 느끼는 뿌듯함. 그리고 친구나 네티즌에게서 받는 피드백 너무너무 행복했다. 그것이 글, 그림, 소설, 영화, 제품 상관없다. 내 행복의 프로세스는 바로 이것이다. 


누구나 후손이나 아들에게 남겨줄 것이 있다. 돈이없면 지혜를 남겨준다. 물질이 없다면 문화를 남겨준다. 오히려 문화를 남겨줄 때 큰 돈이 안든다. 책한권, 신문읽는 습관, 생각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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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힘

저자
찰스 두히그 지음
출판사
갤리온 | 2012-10-3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당신이 바꾸고 싶은 습관은 무엇입니까?반복되는 행동이 만드는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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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으려고 산 책이다. 이 책에서 나온 비법대로라면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고칠 수 있다. 


첫째, 술담배를 하는 패턴을 일목요연하게 적는다. 패턴만 발견해도 습관을 고칠 수 있다.

둘째, 나쁜 습관의 열망이 일어날 때, 그것을 대체할 새로운 습관을 의식적으로 행동한다.

세째, 나쁜 습관만큼의 충분한 보상을 자신에게 베푼다.

네째, 자신은 나쁜습관을 고쳐 더 나은 삶을 살 것이라는 열망과 믿음이 있어야 한다. 


개인의 습관을 마케팅적으로 변화시켜 성공한 예도 있다. 양치질을 습관화한 플락소, 청소후 행복감을 습관화한 페브리즈. 크게 보면 TV도 개인삶에 습관으로 자리 잡아 성했다. 큰 성공을 한 IT서비스도 라이프스타일을 습관화 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는 커뮤니케이션의 습관을 바꾸었다.


개인의 습관이 첫번째 장이고,  두번째 장은 기업의 습관에 대한 이야기 이다. 기업의 습관 변화를 통해 어떻게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기업의 습관 장은 좀 억지스런 면이 있어 공감은 안간다. 핵심은 목표 습관 하나만 잡아서 고치면, 모든 것이 연쇠반응이 생긴다는 것. 안전을 습관화한 알코아, 고객만족을 습관화한 스타벅스. 도전을 습관화한 나사. 


나쁜습관을 모두 고치려고 욕심내지말고, 문제의 핵심을 찾아서 단 1개의 습관만 고치면 개인이든 기업이든 건강한 삶으로 바뀔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산관리를 습관화하면, 우선 절약을 하고, 술담배를 끊고 운동을 하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뛰어 다니고. 


마지막으로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습관을 바꾸겠다는 결심이 먼저 있어야 한다. 나쁜 습관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순간부터, 그 습관을 바꿀 책임은 전적으로 자기 몫이다. 늦게일어나는 습관, 그래서 지각하는 습관 등등...결국 의식적인 노력없이는 습관을 고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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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만 더 뛰어봐

저자
김영식 지음
출판사
중앙북스 | 2008-07-02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인간 오뚝이,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전하는 인생 처방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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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성공담위주의 책. 부자가 되는 목표를 가지고 의지가 강하면 된다는 주장. 인문학적 깊이보다는 삶에 의지가 떨어졌을 때 읽어보면 힘이 될 책이다.


팔지 말고 팔리게 하라

저자
토리바 히로미치 지음
출판사
코리아하우스 | 2011-01-1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한 잔에 150엔짜리 커피로 일본 최대의 커피전문회사가 된 도토...
가격비교

사업을 하는 사람은 일이 조금 잘 풀렸을 때 스스로 나태하고 교만해 질 수 있다. 이러다 한방에 훅간다는 생각으로 항상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성과가 있으면 즐기면 그만이지만, 우리가 위기에 닥쳤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사물을 대하면 모든 것이 배울점과 아이디어 뱅크이다. 따라서 사업의 목적은 돈을 번다보다. 어떤것을 만들고 싶다. 어떤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목적성. 즉 사업철학이 있어야 한다. 

외부에 일을 맡길때 상대방의 의견을 넙죽 받아들이면 어중간한 결과물이 나온다. 서로의 프로의식이 격돌하여 새로운 결론이 나올 때 더욱 높은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는 신념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대화와 협력이 필요하다.


어제를 버려라

저자
임원기 지음
출판사
다산북스 | 2012-07-02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한게임, NHN, 카카오톡을 만든 김범수의 도전과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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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의 성공 비하인드 스토리를 읽는 재미가 있다. PC통신->인터넷->모바일로 옮겨가도 서비스의 근원적 본질은 같다는 통찰을 얻게 해준책이다.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저자
이나리 지음
출판사
중앙M&B | 2012-04-17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소프트뱅크가 공식 인정한 손정의 평전!『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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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이사람 책을 읽었을 때는 허황되었는데, 10년이 지난후 모두 현실이 되어 있었다. 이 사람 나름 대로 만든 창의적인 경영전략도 흥미롭니다. 

이번에 정리한 책 4권 모두 사업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 이다. 4사람의 가장 큰 공통점은 마음속에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강렬한 의지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꿈의 크기가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큰 것이었는데, 모두 현실이 되었다.

반면 각론으로 들어가면 각자의 성공의 방식과 철학이 모두 다르다. 우리가 사람에 대한 책을 읽고 꼭 그 사람과 똑같이 행동할 필요는 없다. 단지 만나기 힘든 멘토에게 좋은 이야기를 듣고, 그 중에 내 꿈에 도움이 될만한 생각과 팁을 접목시키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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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방황해도 괜찮아

저자
법륜 지음
출판사
지식채널 | 2012-12-0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청춘을 마음껏 즐겨라!법륜 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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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팟캐스트로 듣는게 낙이다. 책도 팟캐스트처럼 문답법으로 시작해서 스님의 법문강의로 끝나기 때문에, 자동 음성지원이 되는 느낌이다. 

사랑도 안해본 스님이 어떻게 사랑에 대해서 알아서 조언을 해줄 수 있겠느냐 ? 부처만 바라보는 사람이 현세의 사람들이 겪는 꿈에 대한 좌절에 대해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 의구심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치는 끝에는 같은 것이다. 스님도 이야기 하지만 단식 중에 맛난것을 권하면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든다. 왜그럴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욕심의 정체를 알 수 있다는 말로 설명이 한다.

내가 산을 좋아하면, 산이 나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산이 좋아서 좋은 것이다라는 통찰은 사람의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충분히 통용될 수 있는 통찰이다.

여기서 얻은 몇가지 구절을 정리해 보았다. 

열이면 열, 사람마다 성공의 기준은 전부 다릅니다. 내가 뭘하고 싶으냐에 따라 성공의 목표가 다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성공은 자기가 알지 남이 알지는 못합니다. 공부를 도와주는 도우미처럼 함께 생각해 볼 수는 있지만, 문제의 풀이와 결론은 자기가 내는 것입니다.

반쪽과 반쪽 두개를 합치면 금이 있습니다. 내가 온달이 되고 상대가 온달이 되어 하나가 합쳐지면 금도없이 정확하게 포개어집니다. 상대가  없어도, 나는  하나의 온달로 남습니다.

내가 반쪽이면 기대하게되고 기대만큼 실망이 큽니다. 내가 완전한 상태이면 상대에게 기대는 것이 없고 상대를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됩니다. 내가 스스로 온전한 사람이 되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둘이있어도 귀찮지 않습니다. 

연애하기 겁나고, 상대방이 떠날가봐 불안하다면, 아니번 벌써 떠나버렸다면 다 내가 부족한 탓으로 여기고 스스로 자기 정진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사귀고, 정이 쌓이면 그때부터 연애하면 됩니다. 너를 애인으로 만들거야 라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사람을 하나의 존재로 보지않고 최종적으로 쟁취해야할 목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사람을 앞에두고 사귈까 말까 고민하고 망설이는 것은 결과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연애하면 친구들이 뭐라고 평가할까, 바람은 안피우고 평생나만 사랑할까? 결혼하면 애는 잘 부양할 수 있나 ? 아무리 망설이고 고민해도 결론은 얻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결론은 해봐야 아는 과거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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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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