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가치투자가 쉬워지는 V챠트


가치투자의 정석책이라 부를 만 하다. 저번 한국형 가치투자전략과 병행해서 읽으면 시너지가 날 듯.


가치투자의 기본이 재무재표 분석인데, 솔직히 시간도 많이 들고 어렵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분석을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놓았다. 더불어 저자가 운영하고있는 itooza.com에서 검색을 해보면, 저자가 정리해놓은 가치투자의 지표들이 검색되어 나온다. 투자를 고민하는 회사가 있을 때 검색해 보면 도움이 될 듯.


왜 사람들은 쓸데없는 주식을 사서 마음 고생을 할까 ? 적어도 이 책에 나와있는 우량주를 구입하면 적어도 6개월 후면 충분히 보상을 해줄텐데.


주식은 오를때도 있고 내릴때도 있는 위험자산이다. 수익을 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원금을 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율만 내주면 고맙다고 생각하자. 안전한 회사에 확신이 있을 때만 들어가자.


[144] 한국 현대사 산책 1990년대 3편


나름 주식관련 텍스트라고 생각했던 책을 모두 떼고 처음 산 책이다. 다음 책읽을 주제를 생각하다가 갑자기 한국의 근대사/ 인물의 평전이 무지하게 읽고 싶었다.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이 그래도 내가 대학 생활을 했던 1990년대라서 제목이 마음에 들어 산 책이다. 이 책은 작가 개인적인 의견은 많이 없고, 그 시대의 중요한 현상들만 나열해 두었다. 그냥 1990년를 쭉 둘러본다는 기분으로 읽으면 갠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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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1권이 기술적 분석(파동이론)의 기본이었다면, 2권에서는 가장 중요한 매수,매도법을 알려준다. 챠트에 대비시켜 읽느라, 생소한 용어가 많아서 근 한달간 들고 있던 책이다.


기술적분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챠트, 그 챠트 속에 인간의 욕망,공포,고뇌가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장대음봉으로 떨어질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피눈물을 흘렸을까 ?


장기간 횡보할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슴을 졸였을까 ?


고점을 3번 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욕망과 공포를 같이 느꼈을까 ?


주식투자의 고수들이 좋아하는 책이 인문학관련 책이라고 하니, 그 이유를 알겠다.

욕망,공포,고뇌를 잘 콘트롤한다는 것이, 얄팍한 지식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이 책은 다른 것보다, 내가 무지의 상태에서 욕망, 공포, 고뇌에서 허우적대며 시간 낭비하는 것을  막아 준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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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저자 자신이 설명하기에 이책은 고변호사의 주강 1~3권의 단권화 작업이라고 한다. 그리고 책이 2006년에 나와서 최근의 현상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더불어 고변호사의 주강 1권 2권은 참 힘들게 읽었는데, 이 책은 거기에 비하면 쉽게 설명되어 있다. 우선 이책을 읽고 주강을 읽는게 좋을뻔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기술분석책은 이책 하나만 읽어도 도움이 될 듯하다. 나름 커리큘럼을 잡은 책들을 다 읽어가는데, 기본적 분석은 한국형가치투자 전략, V챠트가 좋고. 기술적 분석책은 고변호사의 주강 1권~3권. 주식 실전 포인트가 좋은 것 같다.


앞에 열거한 6권은 10번정도 읽고, 스스로 졸업한뒤 나름대로 나만의 원칙과 전략을 세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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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역시 김용옥은 책보다는 강의가 더 낫다. 특히 2부는 예전에 들었던 철학 강의의 중복이다.
더구나 이 책이 2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 2권은 예전에 읽었던 "중고생을 위한 철학강의"의
개정판이라 한다. 논술의 트랜드에 맞추어 옛책을 팔아 먹으려는 의도가 아닌가 순간 의심..
 
김용옥의 책은 너무 쉽게 썻다는 느낌이 항상 든다. 독자를 위해 한번더 풀어 주고, 생각하고
예제를 뽑아 내려는 노력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자신의 생각을 붓이 가는대로 쓰는 거 같은
느낌이 든다. 만약 내가 글을 쓰게 된다면 피해야할 태도이다.
 
하지만 1장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설명해 준 것은 유익했다. 국사시간에 10페이지 내외로만
접했던 역사를 상세하게 접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그 근/현대사의 폐해가
아직도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나를 억압하고 있음도 알게 되었다.
 
간만에 인문학 책을 읽어, 마음이 풍요로운 날이 었다. 더불어 바깥에 가을 바람이 부니
마음이 센티해져, 글을 쓰고 싶은 포스가 강하게 느껴지는 날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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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기술분석 책을 읽다가, 역시 머리 식힐겸 샀다. 고변호사 주강 2권을 읽어야 하는데, 역시 기술분석은 내가 읽기에 좀 빡빡하다. 벌써 2주째 들고 있는 중이다.

고변호사의 주강이 기술분석의 정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본분석 책에도 정석이 있을 거 같아 책검색을 하다 발견한 책이다.

나름 재미있게 잘 썻으나 정석이라 부르기엔 약간 모자란 맛이 있다. 그래도 역시 기본적 분석책은 회사의 본질가치는 무었으로 결정되는 지 말하고 있기 때문에, MBA(?)를 한번 배운 경력이 있는 내가  읽기도 쉽고, 기업사례도 많이나와서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다시말하면 기술적 분석의 5가지 요소 매수세, 매도세, 거래량, 지지선, 챠트신호라면, 기본적 분석은 비지니스모델, 사업내용, 자산, 경영자,성장성의 요소로 판단하기 때문에 증권업에 종사하지 않는 나에게는 참 재미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기본분석 책을 읽다가 항상 궁금했던 점, 언제사고/언제 파느냐의 문제를 이 책에서도 역시 두리뭉실 넘어간다.

역시 좋은 기업발굴은 기본적 분석이 좋고, 사고/팔고/쉬는 시점은 기술적분석이 낫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투자기간이라는 정의인데, 지금까지 투자기간이란 주식을 사서부터 팔때까지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음에드는 기업을 발굴하고 가치보다 주가가 떨어질 때까지 참을성있게, 기다리며, 주식을 팔 때까지 걸리는 모든 시간이라고 한다. 결국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3년을 모두 투자기간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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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간만에 경제학 책으로 머리 좀 식혀 주었다. 너무 주식만 판거 같아서. 이사람 나름 고수다, 어려운 개념을 참 쉽게 말한다. 말을 어렵게 하는 인간들은 개념을 확실히 이해를 못하는게 틀림없다.

여기서 처음 알게된 사실은 인플레이션 요소도 중요한 투자수익율의 요소라는 점. 또한 금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세삼 강조한다. 더불어 재테크의 정의도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자산의 가치가 하락하는) 방어의 개념으로 설명한다.

이 인플레이션 논리로, 최근 엄청 유행인 변액보험도  원금을 지키는 수준 밖에 안되거나 원금을까먹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 내 미래를 위한 안전판은 변액보험보다는 현재의 자산 위주로 운용해야겠다.

더불어 요즘 가장 궁금해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준다. 과연 재테크만으로 평생을 살 수 있을 까 ? 이사람의 대답은 재테크만으로 살려면 연 15%의 수익율을 올려야 하는데 그런 수익율은 위험을 담보로 해야하는 수익율이고, 따라서 위험자산에 투자를 하면, 수익율이 높을때도 있고 수익율이 낮을 때도 있는데, 잃고 따다보면 결국은 평균으로 수렴하는 현상을 보인다는 것.

결국 자신의 노동자산으로 계속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사업을 하건, 회사내에서 CEO나 이사가 되라고 한다. 앞에서 벌고 뒤에서 불려야 한다는 것인데, 내가 가설로 가지고 있는 재테크 수익율을 좀 낮추고, 중국에서 평균이상의 삶을 사는 논리와 배치된다. 내 가설이 맞는지는 앞으로도  계속 점검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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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지금까지 주식공부하면서 주된 서적은 기본적 분석에 관한 책이었다. 그 책이 한결같이 처음에 하는 말이 기술적인 분석으로 쪽빡찬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물론 자신의 논리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1장부터는 씹고 가는게 맞다.

경제를 공부해라, 경제신문을 주시해라, 기업의 가치가 주가이다. 그래서 기본적 분석으로 배운것은 어떤기업이 좋은 기업이고, 얼마가 적정가이인지 알게 해준 점은 좋았다. 항상 풀리지 않는 문제는 언제사고 언제 파느냐 이다. 그런데 기본적 분석에서 주장하는 것은 언제든 좋다. 사고 계속 들고 있어라 이다. 한마디로 적립식 장기투자를 주장하는데, 돈이란 시간관념이 있어서 10년동안 들고 있어서 100만원 버는거랑 1년 안에 10만원 버는거랑 기회비용에서도 확실하게 틀리다.

고변호사의 주강은 처음으로 나에게 기술적 분석 방법을 알려준 책이다. 언제사고 언제팔고 언제 쉬어야 하는지를 아주 알기 쉽게 정리해 두었다. 고변호사 역시 기본적분석을 첫장부터 깔아 뭉개고 책을 시작한다. 주식은 시장의 원리와 투자자의 심리가 지배하는 곳이기 때문에, 기업의 본질적 가치로 주가를 판단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본적 분석은 많은 재료와 분석을 필요로 하는데, 시간도 없는 우리가 어떻게 기관과 같은 정보력을 갖느냐는 논리이다. 그리고 신문에 나온 정보조차도 이미 기관에서는 알고 있는 한물간 정보이므로, 그 정보를 밎고 주식 투자를 하다가는 기관에게 물린다는 표현도 쓴다.

내 생각에는 주식을 고를 때는 기본적 분석이 좋고. 팔고 살때 추세를 볼 때는 기술적 분석이 좋다는 것이다.

책이 거의 정석처럼 씌여져서 찾아 보기 좋겠다. 앞으로 이책은 10번은 읽어야 겠다. 기본적 분석책도 이책처럼 시리즈로 찾아볼 수 있게 나온 책이 있을 듯 한데. 좋은 책으로 골라서 그 책도 10번 이상은 읽어야 겠다.

팔때, 살때, 쉴때. 주식을 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을 해결하게 되어 머리에 시원함 까지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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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제목에 끌려서 샀는데, 요즘 주식하면서 받은 느낌들 생각들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다. 특히 주식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 그리고 주식은 꼭 자기자산의 10% 내에서 여유자금으로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여유자금 중 80%만 주식을 매집하고 20%는 현금으로 갑자기 닥칠 기회와 위협을 대처하라는 것이다.  요즘 가장 크게 느끼고 공감하는 부분이다.

특히 30대에 주식을 하는 이유가, 금액은 적지만 나중에 40대 50에 큰 자금으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는 이유가 와 닿는다. 내가 요즘에 주식 공부를 하는 이유와 잘 맞는 거 같다.

나름대로 요즘 내 투자원칙을 생각이 날 때 마다 정리하고 있는데, 내가 빠트렸던 부분은 여기서 몇가지 내 원칙으로 삼아야 겠다.

간만에 나와 맞는 책을 하루만에 다 읽어서 뿌듯한 느낌까지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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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책은 좋은데, 제대로 못읽은 느낌이다. 거의 2주를 들고 있었다. 항상하는 생각이지만 책은 인터넷보다는 직접 매장에서 사야하고( 몇 천원 더 주고 사는건 그냥 투자라 생각하자), 필이 생기는 책이면 4시간에서 5시간이내에 커피 한잔 하면서 읽어야 한다. 그래서 주말이 가장 좋은 타임이다.

다음부터는 2주에 한권씩 한달에 2권 목표를 꼭 달성해야 겠다.

더불어 이책은 시간날 때 다시 읽어야 겠다, 너무 건성으로 읽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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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이원복이 그림 그렸다 하면 무조건 사보는 나. 예전에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무려 50번을 읽었던거 같다.  이 책은 이원복교수가 신문에 연제했던 것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책이다.  

이책을 보고 주식의 용어가 정말 많다는 걸 처음 알았음. 더불어 책을 읽으면서 경제 뉴스를 대입해 보니, 어느 정도 경제뉴스를 읽을만 했다는.

느낀점 두가지

첫째, 내가 정말 주식에 대해 모르고 있었구나. 앞으로 배워야 할 게 태산 같다. 함부로 투자하지 말고 천천히 제대로 안 다음에 투자하자. 처녀 투자주는 그래도 내가 업계에 몸담고 있는 인터넷주, 게임주이다. 업무에도 도움이 될 듯.

둘째, 주식을 정의하면, 약간의 진입장벽이 있는 성인들의 놀이터. 진입장벽이란 그래도 게임의 룰을 알기 위해서 배경지식을 습득해야 한다는 것이고. 성인들의 놀이터란 성인들은 돈을 가지고 노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딱 주식이 리스크를 담보로 하면서 나의 판단능력에 돈을 거는 게임이라, 도박의 요소도 약간 포함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쉬운책이라 속도가 빨랐으나, 현재 읽고 있는 중급책은 참 한장한장 넘기기가 버거운 책이다. 아직도 내 주식 내공은 부족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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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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