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1500원짜리 냉동 오징어사서, 냉장고에 있는 채소만으로 만들어낸 오징어 볶음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등 매콤 달콤 소스는 거의 비슷하다. 3:2:1로 가면된다. 3은 매콤(고추장+고추가루)
2는 달콤(물엿,설탕,벌꿀) 1은 풍미(간장,참기름,다진마늘,후추,핫소스 등등)

관건은 양념을 재겨서 냉장고에 숙성시킨 후 쓰는게 관건





저작자 표시
신고

'1000 Collection  > 1000C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 제육볶음  (0) 2014.05.20
[20] 간단한 맥주안주 쏘야  (0) 2014.05.20
[19] 1500원짜리 오징어 볶음  (0) 2014.05.20
[18] 짜파게티로 만든 간짜장  (0) 2014.05.20
[17] 골뱅이 무침  (2) 2013.05.07
[16] 냉장고 뒤져만든 된장찌게  (0) 2011.08.14
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청양고추를 넣어서 짜장의 느끼함을 없애고, 뜨거운 팬에 면을 볶아서 불맛을 낸것이 특징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스핀 잇 SPIN IT

저자
조성문 지음
출판사
알투스 | 2013-11-14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구 PC뷰어 및 전용 단말에서는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무슨 ...
가격비교



이 책에선 실리콘밸리의 많은 창업스토리가 나온다. 그들의 가장 큰 특징은 나의 Needs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내가 10년간 IT업계에 있으면서, 신사업을 할 때 설득해야할 대상은 팀장과 경영진이었다. 따라서 현재 시장의 트랜드+우리회사의 강점으로 사업을 발굴했다. 어려운말로 Needs와 Seed로 사업아이템을 발굴했다. 그리고 온갖 비즈니스 용어로 현학적으로 의사결정권자를 설득했다. 사업이 통과되면 팀원은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현재 TO가 되는 사람. 자본은 1년~2년 버틸 수 있을 정도로 산술적 계산. 사업이 잘되면 재미있겠지만, 안되면 정말 피곤했다.

반면, 실리콘밸리 창업자들은 나를 중심으로 시작한다. 내가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이 문제를 내가 잘 해결할 수 있는가. 내가 해결못한다면 어떤 팀원이 필요한가. 따라서 나를 중심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넘치고, 아무리 외부의 유혹과 장애가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이런 간단한 논리를 10년만에 깨달았다. 사업가와 직장인의 차이를 안 것이다. 더불어 직장을 그만두고사업을 하겠다는 사람, 또는 직장내에서 신사업 개발을 맏고 있는 사람에게 절실하게 이야기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더 이상의 IT버블은 없다. 2000년 초반만 해도 얼리어답터만이 인터넷에 접속하고 PC를 다룰 줄 알았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아침부터 저녁까지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노트북 등 가장 많이 접하는 매체가 바로 PC이다.

또한 제품이 그 사람의 Need만 해결한다면. 전세계적인 네트워크 앱스토어, 전세계적인 SNS 페이스북/트위터로 손쉽게 광고를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젠 아이디어/영감/그리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한 팀. 이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책의 단점은....책이 3장까진 좋다가 호흡이 딸리는 느낌이다. 저자의 욕심 때문인지 하나의 주제로 몰아가지 못한 느낌(맨 뒷장 영어공부법이 나오길래 자서전인가 하는 착각을 했따). 또한 컬럼으로 썻던 쪽글을 합치는 과정에서 기승전결이 있는 스토리보다 수필집이 된 느낌이다.

하지만, 책/영화/강의 등은 개떡으로 말해도 콩떡으로 알아듣는 재주가 필요하다. 어떤 것이든 스스로 무엇을 얻었느냐에 따라, 모든 것은 도움이 된다. 


저작자 표시
신고

'1000 Collection  > 1000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7] 플랫폼, 경영을 배우다  (0) 2014.07.30
[236] 린스타트업  (0) 2014.06.17
[235] 스핀잇  (0) 2014.05.19
[234]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0) 2014.05.15
[233] 잡담이 능력이다  (0) 2014.04.20
[232] 히든 챔피언-메이크샵에서 몰테일까지  (0) 2014.04.14
Posted by enterkim 케빈킴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저자
공훈의 지음
출판사
메디치 | 2014-04-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글'을 쓰지 말고'스토리'하라!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타임라인에...
가격비교



아마 최초로 나온 SNS에 글쓰기 방법론인 거 같다. 기본에 커뮤니티나 블로그의 글쓰기와 틀린점을 잘 간파하고 있다.


저자는 SNS시대의 글쓰기는 글쓰기가 아니라 스토리텔링이라 부른다. 그 이유는 사진/동영상/챠트 등으로 보여주고 글은 그 공백을 매꾸어 주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좋은 사진, 그림, 동영상을 얻기도 힘들고 만들기도 어려웠기 때문에, 구구절절 설명하고, 설명하기 힘든것을 그림으로 보여주었다.


반면, 요즘 세대사람들은 글 읽는 것을 싫어하고, 보고이해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그림/사진/동영상을 인터넷 검색만 하면 다 찾을 수 있고, 만들기도 쉬워졌다. 


SNS에 글을 쓴다는 말을 하지말고, 비주얼로 스토리텔링하는 것이 먹힌다는 주장.

저작자 표시
신고

'1000 Collection  > 1000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6] 린스타트업  (0) 2014.06.17
[235] 스핀잇  (0) 2014.05.19
[234]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0) 2014.05.15
[233] 잡담이 능력이다  (0) 2014.04.20
[232] 히든 챔피언-메이크샵에서 몰테일까지  (0) 2014.04.14
[231] 승려와 수수께끼  (0) 2014.04.13
Posted by enterkim 케빈킴
Curation2014.05.15 12:19
간단한 아이디어 만으로도 큐레이터들은 충분히 사업을 할수 있다.큐레이터들은 대중들이 필요한 것을 간파해서, 컨셉을 잡고 콘텐츠를 모으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컨셉과 콘텐츠 소싱 전략이 생기면, 그것을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찾는다. 네이버 카페/ 다음카페 . 또는 포탈블로그, 설치형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같은 SNS. 아니면 직접 제로보드를 통해서 사이트를 구축할 수 도 있다.  

카페를 예로 들면, 회원수 1200만 명의 중고나라, 200만명의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 20만명의 쇼핑몰창업자 셀러오션이 그 예이다. 수많은 맛집블로거들, 제품리뷰를 잘하는 블로거들. 페이스북에서 150만명을 모은 동영상 큐레이션 세웃동(www.facebook.com/gagdong). 컨셉과 게시판하나로 이슈가 된 일베. 각 플랫폼에서 성공한 큐레이터 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컨셉과 타겟이 명확하다는 것이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제품을 광고하기위해 매쓰미디어를 쓰기보다(쓸 돈도 없지만) 특정 타겟이 몰려있는 곳에 광고를 하는것이 훨씬 유리하다.

예를들면 육아용 제품을 개발한 업체라면, 맘스홀릭에 체험단을 돌리거나, 리뷰 이벤트를 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쇼핑몰 창업자를 위한 호스팅 제공업체라면 셀러오션에 광고를 하는것이 훨씬 유리할 것이다. 여기서 큐레이터들은 수익을 발생시킨다. 

제품을 만드는 재주와 물건을 파는재주 등 다양한 재주가 있지만, 큐레이터들은 컨셉과 콘텐츠로 사람을 모으는 재주가 탁월하다. 이들이 어떤 프로세스로  컨셉을 잡는지, 페이스북 페이지의 예를 들어 설명해 본다. 

페이지 컨셉은 어떻게 콘텐츠를 소싱하여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가가 고민의 핵심이다. 페이스북 사용자 누구(연령,성별,직업등등)에게 매일 1건 이상씩 어떤 정보(유머,뉴스,동영상 등등)을 전달해 줄 것인가의 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것의 정답을 컨셉이라 부른다.


페이스북에서 167만을 모은 세웃동(https://www.facebook.com/gagdon)은 하루에 한가지씩 가장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여주겠다는 컨셉이다. 타겟을 여자로 차별화시켜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동영상을 모은 여동(https://www.facebook.com/womenvideos)은 100만명을 모았다.  푸드레터(https://www.facebook.com/foodletter?ref=hl)는 점심/저녁 맛있는 먹짤과 먹거리 정보를 전달해 주겠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성남먹방은 성남지역에 있는 맛집만 모아주겠다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모두 받아보면 유용할 것 같은 컨셉을 가지고있다.

 

정리하면, 같은 콘텐츠라도 컨셉에 따라 차별화가 나타난다. 콘텐츠 포멧으로 할 것인가(동영상/사진/음성), 콘텐츠 주제(영화,게임,음식 등 취미), 지역으로 차별화(성남,전주) 할 것인가. 성별로 차별화 할 것인가(남동,여동) 직업으로 차별화 할 것인가(군인,직장인,대학생)

 

컨셉이 잘 생각나지 않으면, 카페나 커뮤니티 블로그 중에 잘되는 주제와 컨셉을 벤치마킹 하는 것도 좋다. 새롭게 생겨난 플랫폼에 다른 플랫폼에서 잘되는 컨셉을 선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새롭게 뜨는 분야가 있다면 그걸 페이지 컨셉으로 잡아도 좋다예를 들면 새롭게 나온상품 디카헨드폰 등 거의 전국민이 쓸 거 같은 것들과 관련된 정보 페이지또는 범국민적 핫이슈(브라질월드컵안녕들하십니까)



컨셉이 잡히면 다음으로 콘텐츠 소싱 전략을 세워야한다. 페이지콘셉과 콘텐츠콘셉이 맞아야 한다. SNS로 퍼진 콘텐츠를 보고 페이지에 팬이 될지 안될지를 10초안에 결정하는데방문했을 때 뜬금없는 콘텐츠가 있어서는 안된다따라서 페이지 컨셉을 잡을 때현실적으로 내가 콘텐츠를 소싱할 수 있는지 같이 고민해야 한다.

 

아무리 콘셉이 좋아도콘텐츠가 매일 업데이트 되지 않으면 잊혀진다왜냐하면 페이스북은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주식과 관련된 대박 정보를 주겠다는 컨셉으론 콘텐츠를 매일 업데이트   없다이러한 가끔 업데이트되는 양질의 정보는 검색시대에는 맞지만 SNS시대에는  맞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볍고실시간트랜드와 잘맞고재미있고감동적인 것이  먹힌다이러한 콘텐츠 소싱 장소는 인터넷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유투브 등 무궁무진하다. 콘텐츠에 더 재미있는 제목을 붙이거나, 두개의 정보를 합쳐 새로운 정보를 재 창작할 수 있다. 


콘셉과 콘텐츠 소싱하는 법을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이렇게 큐레이션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 에게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장점은 플랫폼에 올라타면 회선비와 서버비가 전혀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비용이 적다는 것이다(잘 운영하는 사람들은 플랫폼 사업자가 어떻게 해서든 띄워주기 때문에)

반면, 플랫폼에서 정한 규칙과 룰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플랫폼의 영향력이 떨어지면 같이 몰락하는 단점이 있다. 실제로 플랫폼을 제공한 사람이 더 큰 돈을 벌게 되고, 정작 자신의 사업적인 성장곡선에 한계가 존재한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enterkim 케빈킴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