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on2014.10.28 13:36
큐레이터들이 글을 쓰는 방식은 플랫폼의 역사와 관련이 깊다

1. PC통신 시절에는 한장이란 개념이 존재했다. 엔터로 화면을 넘겼기 때문에, 한장 한장 넘기는 효과를 극대화     하는 글쓰기 방법을 사용했다. 글의 표현력을 높이기위해 이모티콘도 자주 사용했다 
    ( 예: 엽기적인그녀, 동갑내기 과외하기류 소설) 

2. 인터넷 시절에는 에디터와 스크롤을 이용한 글쓰기 방법을 활용했다. 하지만 여전히 글이 우선이고 이미지
    동영상은 그걸 돕는 구실을 했다. (대부분 커뮤니티의 글쓰기 방법)

3. 모바일 시대에는 짧고, 임팩트있는 글쓰기가 중요하다. 이때부터 이미지와 동영상이 메인 콘텐츠로 등극했       다. 이미지 에디팅도 쉬워졌고, 동영상은 유투브에 널렸다. 따라서 모바일 시대의 글쓰기는 촌철살인의 제목
    으로 이미지와 동영상을 돕는 역할로 충분하다. 

    따라서, 모바일 시대에 가장 중요한 콘텐츠는 짤(이미지), 움짤(GIF), 동영상(유투브) 이다.
    또한 이러한 콘텐츠를 적절히 대중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제목학원 능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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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Curation2014.10.17 15:14

뉴스 해석

- 신규 SNS가 국내에서 안뜨는 이유 : 이미 SNS 시장 재편이 끝나서, 새로운 SNS를 할 여력이 없기 때문

- 과거에도 싸이월드가 떠서, 네이버/다음 등등이 SNS에 도전했으나 폭싹 망함

- 당분간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트위터만 모바일 마케팅 플레이스로 살펴보면 됨.

- 단, 연예인들이 인스타그램으로 이동. 10대20대 여성을 타겟팅 했다면. 트위터보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할 것


카스·페북 점령한 시장에 SNS 피로도 겹쳐 

(지디넷코리아=남혜현 기자) 미국 시장에서 몸값을 키운 핀터레스트가 연초 한국에 상륙했으나 큰 반향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 영어권 국가들에서는 사진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이미 카카오톡을 비롯해 카카오스토리나 페이스북 등 여러 SNS들이 시장을 선점한 한국에서는 유독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 문자 기반 SNS들이 국내서 선전하는 가운데, 핀터레스트, 바인, 인스타그램 등 외산 사진 기반 SNS들은 점유율을 크게 늘리지 못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페이스북 인수 후에 차츰 가입자를 확보해가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미있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지난해 연말 발간한 'SNS 이용 추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SNS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미니홈피 순이다. 총 1만4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 중 31.3%가 SNS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절반이 넘는 55.4%가 카카오스토리를 가장 많이 쓴다고 말했다. 

해당 설문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미니홈피, 미투데이, 다음 요즘, 포스퀘어, 구글플러스, 잇글링, 카카오스토리, 링크드인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인스타그램 등 사진 기반 SNS의 경우 하나도 들어가지 못했다. 지난해 한국어 서비스를 하지 않은 핀터레스트는 제외됐다.  

KISDI 신선 연구원은 "SNS 이용 추이를 분석하면서 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들을 중심으로 설문지 항목을 꾸렸다"며 "인스타그램 같은 사진SNS들은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지 않아 빠졌으며, 기타로 인스타그램을 쓴다고 한 응답률도 아주 적게 있었다"고 말했다. 

■"카톡 쓰고 페북 보고, 카스 하느라 바쁜데"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에서 사진 기반 SNS들이 인기다. 예컨대 관심사별 사진 공유에 특화한 핀터레스트는 페이스북, 트위터와 함께 3대 SNS로 평가된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퓨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지 SNS 시장 점유율에서 핀터레스트가 21%를 차지해 트위터(18%)를 제쳤다. 

스냅챗은 미국 청소년들에게 크게 인기를 얻고 있고, 페이스북을 위협할 차세대 SNS로 주목받는다. 비상장 회사지만, 기업 가치는 수십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유령 메시지'라고도 불리는 이 앱은 이용자끼리 주고받은 사진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사라지게 만들어 사생활 보호에 초점을 뒀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이같은 사진 SNS들은 독자적으로 생존하기 보다 기존 인기 SNS에 편입되는 형태로 나아가는 분위기다. 예컨대 사진 공유로 인기를 얻었던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용자들은 최근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등으로 양분되고 있다.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자연스레 카카오스토리를 내려받고, 이 공간에서 지인들과 일상 사진을 공유하고 있는 것. 

▲ 카카오스토리가 최근 사진 공유 기능을 강화하면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사진 관련 기능을 강화한다. 트위터는 140자 단문 텍스트로 인기를 얻었으나 최근들어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 페이스북도 인스타그램을 인수하며 사진 관련 기능을 확충했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모바일 메신저와 기존 SNS들의 인기로 당분간 사진을 앞세운 독자 SNS가 큰 성공을 거두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확실한 입지를 굳힌데다가, 여러 SNS를 동시에 쓰는 이용자들이 새로운 사진 SNS까지 이용하는 것을 피로하게 느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인터넷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싸이월드 미니홈피,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 사용자 측면에서 SNS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 호응이 다소 낮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관계자는 "국내 이용자들도 사진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이미 다른 SNS를 통해 이를 해결하고 있어서 새로운 사진 SNS가 확산되지는 못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안드로이드가 접수한 韓 시장, iOS 우선 사진 앱 불리? 

한국과 미국의 휴대폰 시장 상황이 다른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컴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미국 휴대폰시장에서 애플 아이폰의 점유율은 41.8%를 기록, 1위에 올랐다. 미국서 판매되는 스마트폰 두 대 중 한 대가 아이폰인 셈이다. 반면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에서 아이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동통신 가입자 기준 5% 수준으로 미미하다. 

이같은 상황에서 인스타그램 등 사진기반 SNS들이 초기에 iOS 전용으로만 제공되었던 점 등을 감안할 때 아이폰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미국 등지에서 관련 앱들이 보다 빠르게 활성화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기도 한다. 인터넷 관련 기업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대비 iOS 사용자들의 충성도 및 활동성이 높다는 점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사진 SNS들이 iOS로 먼저 나온다는 점 등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봤다

 

▲ (왼쪽부터) 핀터레스트, 싸이메라

이 외에 영어권 국가의 인구가 많아 다양한 SNS들이 경쟁하면서 발전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사진 기반 앱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또 다른 업계 전문가는 "영어권 국가의 경우 인구가 많아 그 중 일부만 사진 SNS를 사용해도 상당 수의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다"며 "때문에 인구가 적은 한국에서는 사진 SNS를 쓰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국내서 개발중인 사진 기반 SNS들도 해외 시장을 먼저 보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카메라 앱 싸이메라를 SNS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그 결과물을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SK컴즈는 싸이메라를 자회사로 분리, 미국 법인으로 만들어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이 큰 미국이 성공 확률도 높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SK컴즈 측은 "해외에서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여러 파트너들과 다양한 협업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모바일 내에서 쉽게 소통할 수 있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사진 SNS는 세계적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본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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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플랫폼 경영을 바꾸다

저자
최병삼, 김창욱, 조원영 지음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 2014-04-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플랫폼으로 경영하라!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찾은 기...
가격비교


플랫폼 비지니스를 하고 싶다면. "플랫폼 전략" 장(場)을 가진 자가 미래의 부를 지배한다 를 먼저 읽어보는 것이 좋다.


"플랫폼전략"이라는 책이 철학과 통찰을 담았다면, 본 책은  플랫폼 사업의 다양한 사례와 문제 발생시 해결방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플랫폼 비지니스에서 겪게되는 가장 큰 문제는 닭과 달걀의 딜레마의 해결책을 알려준다. 닭과달걀의 딜레마란, 오픈마켓에서 판매자는 구매자가 없어서 물건을 안팔고, 구매자는 판매자가 없어서 물건을 사러 오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이 때 해결방법을 이 책에선 3가지로 소개하고 있다. 


첫째 지그재그전략. 소규모 소비자집단 A를 모으고 소규모 생산자 집단 B를 모으며 차근 차근 임계점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페이스북은 하버드->예일->800개대학->고등학생->직장인 순서로 집단을 모았다.


둘째 직접 닭이 되는 전략이다. 초반에 콘텐츠가 없다면 자신이 직접 만들어 운영한다. 유투브 초창기에는 창업주들이 동영상을 올리고 그걸 지인한테 공유하는 방식으로 시작했다. 쇼핑몰의 경우 차별화된 물건을 공급받을 거래처가 있다면 그걸 팔면서 카테고리를 늘려가는 것도 방법이다.


세째 소비자와 생산자를 미리 확보해 놓고 상품을 만들어 임계점에 바로 가는 전략이다. 다이너스티카드는 이런 카드가 생기면 더 많은 사람이 올것이라 설득했고, 소비자에게는 이렇게 많은 가맹점이 있다며 참여를 유도했다.


이 책에는 "플랫폼전략"에서 얘기하지 않았던 최신 IT 기업의 예들이 많아 도움이된다. 플랫폼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은 꼭 2가지 책을 같이 읽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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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린 스타트업

저자
에릭 리스 지음
출판사
인사이트 | 2012-11-12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실천 가능한 과학적 창업 방법론현대는 일상의 많은 부분을 과학의...
가격비교


이 책은 인터넷 업계에서 신사업을 진행할 때 좋은 방법론이다. 

내가 회사를 나와서 창업에 도전할 때, 과거 기업에서 했던 방식으로 사업을 했다. 나름 전직장에서 10년을 신사업 기획을 했지만 당연히 어색할 수 밖에. 왜냐하면  회사에선 최소 연매출 10억~100억짜리를 기획해야만 경영진에 통과되고 자금과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무조건 크게크게 사업의 각을 잡다보니, 개발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걸렸다.

6개월만 지나도 기술과 트랜드가 변하는 인터넷업계에서 치밀한 전략을 짜고,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만드느라
6개월 걸려서. 오픈후 억대 마케팅을 들여서 대중에게 호소하는 방법은 창업계와 맞지 않는다.

반면, 린스타트업은 2명~3명의 창업멤버들이 핵심적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최소 요건 제품(MVP)를 만들어 우선 출시하라고 한다. 그리고 고객들의 반응과 끊임없이 상호 작용해가면서, 고칠 것은 고치고 발전시킬 것은 발전시키고, 아니면 과감하게 전환(피봇팅)을 하라고 한다.  

페이스북도 하버드생들의 앨범을 디지털로 만든 것이었다. 최대 소셜쇼핑 그루폰은 같은 건물 피자가게 50%쿠폰을 포토샵으로 만들어 이메일로 배달했다. 드롭박스는 자신들의 아이디어로 3분짜리 동영상을 만들어 얼리어답터 커뮤니티에 올렸다.

창업멤버 2명~3명이 본인들의 필요에 의해서 꼭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시장에 던져놓고 반응을 보면서 사업화를 하는것이 좋은 방법이다. 100억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거꾸로 사업을 진행해서는 안된다. 

저자인 에릭리스는 실제로 첫번째 사업에서 폭망했다. 절치부심 두번째 사업 IMVU.com(3D아바타채팅)은 대성공이었다. 저자는 자신의 실패와 성공의 경험으로 설명한다. 저자가 이미 억만장자이기 때문에, 돈벌려는 생계형, 또는 자기과시형으로  책을 쓰지 않았다. 본인의 실패를 다른 사람이 하지 않았으면 하는 재능기부형으로 쓴 책이다. 이런 경험을 단돈 책한권 값 만원에 살수 있다는데 항상 고마워 하고 있다. 

다음은 메모했던 구절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출시일까지 제대로 만들 수 있나요?"라고 질문하며 일합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질문은 "이게 과연 만들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가 되어야 합니다.

스타트업은 신생아 돌보기와 같습니다. 돌되기전 아기가 왜 우는지를 알려주지 않으니까요. 우유도먹여보고, 기저귀도 갈아보고, 젖꼭지도 물려가면서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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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014)

X-Men: Days of Future Past 
7.9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휴 잭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정보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 미국 | 134 분 | 2014-05-22
글쓴이 평점  


[54] 엑스맨: 데이즈오브퓨처패스트

한줄평 : 백투더퓨처와 인셉션의 비빔밥. 이젠 히어로물이 다양한 장르를 포용하는구나




끝까지 간다 (2014)

A Hard Day 
8.8
감독
김성훈
출연
이선균, 조진웅, 신정근, 정만식, 신동미
정보
범죄, 액션 | 한국 | 111 분 | 2014-05-29
글쓴이 평점  


[55] 끝까지 간다

한줄평 : 스릴러와 블랙코미디의 결합. 관객의 예상을 깨는 감독의 연출이 좋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4)

Edge of Tomorrow 
8.6
감독
더그 라이만
출연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샬롯 라일리, 빌 팩스톤, 제레미 피븐
정보
액션, SF | 미국 | 113 분 | 2014-06-04
글쓴이 평점  


[56] 엣지 오브 투모로우

한줄평: 게임에서 세이브키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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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terkim 케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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